[관광심리] 성격과 관광지
- 최초 등록일
- 2001.12.24
- 최종 저작일
- 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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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문은 거의 원서와 자료책들을 인용했구요 결론은 모두 제 생각으로 정리한겁니다 아마도 결론 부분에서 저는 점수를 많이 얻은 것 같구요
잘 사용해 주세요^^
목차
<서론>
<본론>
1.Karen Horney의 이론
2.Carl Jung의 이론
3.David Riesman의 이론
4.Eric Berne의 교류분석이론
5.프로이드의 성격이론
<결론>
본문내용
결론은 한마디로 사람들의 성격에 따라 관광지 선택은 천차만별로 바뀐다는 것이다. 관광지의 선택뿐만이 아니라, 비행기를 이용하느냐 자동차를 이용하느냐 등 혹은 체인호텔을 이용하느냐 민박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그 관광객의 성격을 알 수 있다. 반대로 말해서 관광객의 성격을 알면 그 관광객의 원하는 관광목적지와 교통편, 숙박시설들을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어찌 보면 아주 쉬운 것일 수도 있고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하면 아주 복잡한 일일 수도 있는 것이다. 내향적인 사람, 외향적인 사람을 단번에 나눌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는 내향적이다, 외향적이다 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는 사람보다는 둘 다를 가지고 있는 양향성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실은 관광객의 성격을 알아야 만이 그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은 그 사람의 성격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관광목적지를 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여행사의 직원이나 전문가들이 잠재적인 관광객의 성격을 잘 파악해 그들이 좋아하는 성향을 보여준다면 아마도 백발백중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