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를 활용한 우리 주변 구조물(사진, 설명)

소개글

목재를 이용한 우리 주변의 구조물의 사진과 설명을 자세히 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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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 근정전 내부기둥
경복궁 경회루
수원화성
포항 월포해수욕장 주변 팬션
해비타트 사랑의 집짖기
경북 예천 황토 집짖기
재활과학대
중앙도서관 야외 휴게실
중앙도서관 자유 열람관 로비
해인사
도산서원
불국사
유일사
영주 선비촌
은해사
포항 오어사
풍선아트
중앙도서관 옆 화장실
통도사

본문내용

촬영장소 : 경복궁 근정전

용 도 : 궁궐의 기둥, 보, 서까래 등 주요 부재로 사용

수종특색 : 경복궁 복원프로젝트 비디오에서 봤던 근정정입니다.
근정전은 경복궁의 정전이다. 왕이 신하들의 조하를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 또는 사신을 맞이하던 곳입니다. 정전인 근정전은 궁궐 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격 식을 갖춘 건물로 면적도 가장 넓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층으로 된 근정전 건 물은 2단의 높은 월대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면에는 중요행사를 치룰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고, 그 둘레를 행각이 감싸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고급소나무로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나며 과학적인 건축구법 으로 오랜 세월에도 그 위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영장소 : 경복궁 근정전 내부기둥

용 도 : 궁궐용 기둥, 보

수종특색 : 외부에서 보면 2층이나 내부는 1, 2층이 뚤려 있어서
시각적 개방감이 있는 공간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1, 2층을 동시에 연결하는 굵고 큰 소나무 재질로 강도와 내구성이 뛰어 납니다.

촬영장소 : 경복궁 경회루

용 도 : 자연속에서 자연을 즐기는 루의 구조부재

수종특색 : 경회루는 침전영역 서쪽에 위치한 연못 안에 조성된 누각입니다. 외국사신의 접 대나 임금과 신하 사이에 벌어지는 연회장소로 사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 다. 경복궁 창건 당시는 작은 누각이었던 것을 태종 12년(1412)에 크게 연못을 파고 지금과 같은 규모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