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원론] 여행과 경영, 경영자마인드, GE, 3M, 유한양행, 인천상륙작전, 공격경영
- 최초 등록일
- 2009.04.29
- 최종 저작일
-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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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서진영교수님의 경영학원론 강좌에 제출한 리포트입니다.
여행과 경영이라는 테마로 주어진 과제인데, 인천을 중심으로 GE와 3M과 유한양행,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사례 등을 주요 소재로 삼아 작성했습니다.
A+받았습니다. A+굉장히 박하기로 유명한 교수님인데 이 리포트 덕이 컸던 것 같네요.
목차
1. 장수동 은행나무를 바라 보며
1.1. 장수동 은행나무로부터 깨달은 기업의 의미 (오래가는 기업 경영)
1.2. 오래가는 기업경영 사례 - 제네럴 일렉트릭 [General Electric]
1.3. 혁신의 역사 - 3M
1.4. 한국의 장수기업 - 유한양행
1.5. 결론
2.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에 도착하다.
3. 인천상륙작전에 대하여...
3.1. 작전 개요
3.2. 한국 전쟁에 미친 영향
3.3. 결론
4. 경영전략으로의 접근
5. 불황기의 역발상 : 공격경영
5.1. 들어가기 전에...
5.2. 공격경영의 4가지 유형
5.3. 불황기 공격경영의 성공 조건 과 사례
5.4. 결론
본문내용
장수동 은행나무가 장수했다는 단순한 사실에 착안하여 기업의 장수경영에 대해 조사하였다. 많은 사례를 들면서 기업이 장수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너럴 일레트릭의 `전기기술`이라는 핵심역량의 적절한 관리와 인적자원에의 투자와 고객들에게 쌓은 신뢰, 3M의 `혁신`에 초점을 맞춘 지속적 사업확장전략, 유한양행의 객관적 경영, 사회 환원 등 …. 장수 기업들은 어느 일관적인 방식에 따르기 보다는 각 기업의 특색에 맞추어 적절한 전략을 수행한 것이다. 그리하여 장수동 인천대공원 어귀에 담담히 서 있는 은행나무처럼 고장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지역의 문화재로서의 역할까지 해 낸다.
최근의 기업들은 이윤의 극대화-즉 성장에 유별난 관심이 있다. 그러나 기업은 기본적으로 지속성을 전제해야 한다. 지속되지 못하는 기업은 얼마간의 이윤을 남긴 후 엄청난 부채를 지고 도산하여 사회 전반적으로도 엄청난 경제적 부담을 안길 것이다. 특별한 아름다움을 보이지는 못해도 담담히 뿌리를 내리고 800년이란 세월을 견뎌 와 마을의 수호신적 상징으로 여겨지는 장수동 은행나무처럼, 오래 지속되는 기업은 사회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이 사회를 경제적으로 굳건히 지킬 것이다.(실로 현대에서 경제력이 곧 국력 아니던가.)
1.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에 도착하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전경
우리 조원들은 장수동에서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한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으로 장소를 옮겼다. 이 기념관은 직할시 승격과 개항(開港) 100주년을 기하여 1984년에 개관되었는데, 3만 4043㎡(10316평)의 대지 위에 세워진 면적 1788㎡(542평)의 단층건물이다. 해발고도 150m의 송도(松島) 청룡산(靑龍山) 중턱에 화강암으로 축조되었으며, 2개의 직삼각형을 대칭형으로 세워 놓은 모양을 하고 있는 기념관 내에는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할 수 있는 각종의 역사적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한편, 옥외시설로는 건물 중앙 상단에 18m 높이의 기념탑과 참전 16개국의 국기게양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