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씨의 행복 여행

소개글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사범대 유아교육과 학생이 쓴 글입니다

그렇게 많은 유아교육 이야기를 하지 않지만 그래도 예시는 유아교육 관련 루소의 예시이고
유아교육학생 뿐만 아니라 다른 과 학생들도 사용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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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과거에 비해 부쩍 자주 들리는 공인들의 자살 소식, 자살 최대 안구라는 수치스러운 1위.
감히 고인들의 죽음에 대한 원인을 함부로 추측할 수는 없지만 ‘빨리 빨리’를 외치는 현대 사람들이 과거 사람들에 비해 우직하게 견디는 끈기의 부족이 죽음의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자살을 한 그들 모두 자신이 불행하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과거에 비해 훨씬 물질적으로 여유로워졌다면 행복해질 기회가 더 많을 텐데 왜 이렇게 자살 최대 인구라는 수치스러운 자리에 앉게 된 걸까?
분명 모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데, 그들은 왜 불행했던 걸까?
아마 행복에 대한 잘못된 정의 때문이 아닐까?
행복에 대한 잘못된 정의는 불행에 대한 정의에도 큰 영향을 미치며, 자신이 잘못 정의한 행복의 기준 때문에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물론 행복에 대해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보는 각도에 따라, 그들이 중요시 하는 기준에 따라 분명 행복에 대한 정의, 기준 역시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그 행복의 다양성을 인정한다고 해서, 잘못된 행복의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앞으로 소개할 꾸뻬씨의 행복여행이라는 책의 배움 6과 같이 행복을 목표로 여기는 것은 잘못된 정의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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