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사블랑카를 보고난후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9.04.30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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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업시간에 본 카사블랑카를 보고난후 영화소개, 줄거리, 저의 느낌을 정리하였습니다.
A+받은 레포트입니다^^
목차
◆영화의 줄거리◆
◆영화 개봉 후◆
◆영화의 재밌는 뒷이야기◆
◆영화 속 음악 As time goes by 그리고 La Marseillaise◆
◆미국인의 자화상◆
◆내가 뽑은 영화 속 명대사◆
◆나의 감상평 및 느낀점◆
◆출처◆
본문내용
미국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영화 <카사블랑카>는 1942년 마이클 커티스가 연극작품을 토대로 만들었다. 영화의 시대배경은 제2차 세계전쟁이 발발하여 독일군이 유럽 전역과 아프리카 일부를 무력 점령하고 있었으며, 미국을 위시한 연합군과 전쟁이 한참 진행되던 시기이다. 당시의 유럽인들의 꿈은 자유국가로 알려진 미국으로 건너가 사는 것이었다. 미국으로 가는 방법 중 하나가 아직까지 점령당하지 않은 스페인의 리스본을 통하여 미국으로 건너가는 것이었다. 리스본에 가기 위해서는 스페인의 식민지인 모로코의 카사블랑카를 통하여야만 하였다. 이 카사블랑카 도시에 남자주인공인 릭 블레인이 운영하는 릭 카페가 있었다. 이 카페에는 수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들락거렸다. 주로 미국으로 가는 비자를 얻기위해 몰려든 사람들이었고, 독일의 지배를 피하다 여기까지 흘러온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이 도시는 중립 지역이었기 때문에 망명자들은 물론이고 독일군도 왕래하는 곳이기도 하였다.
어느날 릭 카페에 릭의 친구인 유가티가 찾아온다. 이 친구는 2명의 독일군을 죽이고, 독일군이 가지고 있던 통행증을 지니고 있었는데, 이 통행증을 릭에게 맡기고, 얼마후에 경찰에 붙잡혀 죽고만다. 통행증을 찾고있던 경찰과 독일군은 릭에게 의심스런 눈초리로 릭 카페를 수색하지만 아무 것도 찾아내지 못한다. 이러한 사이에 릭 카페에 일자(여주인공)가 자신의 남편과 함께 릭 카페에 나타난다. 일자의 남편인 라즐로는 독일 해방운동가이었고, 독일군들에게쫓기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미국으로 망명하기 위해서 비자가 급하게 필요했다. 릭 카페에 들어온 일자를 가장 먼저 알아본 사람은 샘이었다. 샘은 릭 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었다. 주로 재즈 노래를 잘 불렀고, 한때 남자 주인공 릭이 파리에서 카페를 운영할 때도 가수로 릭과 함께 일하였다. 샘은 파리의 카페에서 릭과 일자가 서로 사랑하는 연인관계이었으며, 언젠가는 결혼할 사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일자를 잘 알고 있는 샘이 릭 카페에 나타난 일자를 보고 깜짝 놀라고, 일자 또한 샘을 보고 깜짝 놀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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