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국가연구

소개글

무역거래를 할 국가를 정해 그 국가를 연구함. 국가는 칠레.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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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계를 여행하면서 소개하는 텔레비전프로그램을 보고 칠레의 수도 인 산티아고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과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꽤 닮아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산티아고에도 서울의 강남 같은 신도시가 있고, 사람들 성향과 대륙 내에서 차지하는 위치등 공통점을 꼽자면 남미에서 가장 많이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남미국가인 칠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래서 이번과제에 대해서 국가선택을 주저 없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무역 실무론의 과목을 수강하기에 무역과 물류분야에 다가가 칠레와 한국사이의 관계를 조사하였고, 그러던 중 한국-칠레간의 FTA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한국은 소위 FTA후진국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FTA의 체결은 칠레를 시작으로 성장하였고, 칠레와의 체결은 우리나라의 경제에 큰 타격을 끼치지 않았기 때문에 무역활동의 시발점인 당시엔 칠레와의 무역협정이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칠레와 우리나라는 주력상품에 있어서 비교적 중복되는 산업과 상품군이 적었고, 이 FTA를 통해 비교적 교역량이 적었던 남아메리카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또 앞으로의 시장개방에 대비하면서 다른 나라와의 또 다른 협정을 체결할 수 있는 기초체력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밑의 참고자료를 보더라도 칠레에서 한국제품이 인기가 많으며 가격과 디자인 면에서도 우수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FTA를 체결하여 칠레의 공업이 우리나라보다 열위이나 농산물은 우위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각자의 상품을 거래하면 비교우위론에 합당하며 연구해야할 분야가 많다고 느껴 칠레를 선택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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