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래리 킹, 대화의 법칙`을 읽고...

소개글

"래리 킹, 대화의 법칙"을 읽고
작성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저의 주관적인생각을 강조하였으며
내용면에서 짜임새있고 디테일하게 서술하였고 다른 저급자료들
과는 다른 자료라 확신합니다. 필요하신분 유용하게 쓰시고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목차

part 1. 성공적인 대화의 기본
part 2. 낯선 사람 앞에서 말문 열기
part 3. 사교적인 모임에서 말하기
part 4. 말 잘 하는 사람들의 8가지 공통점
part 6. 업무적인 대화
part 7. 내가 만난 최고의 게스트, 최악의 게스트
part 8. 말실수와 그 극복 방법
part 9. 연설을 어떻게 할 것인가?
part 10. 연설에 관한 몇 가지 조언

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는 ‘래리 킹이 누구야?’ 하고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어가면서 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그는 라디오 DJ이며, <래리 킹 라이브>쇼의 사회를 보는 사람이었다. 책까지 낸 것 보니 그 방면으로 ‘성공한 사람이구나.’ 싶었다. 그러고 나니 대화의 법칙 이란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대화의 법칙이라 ‘그 법칙대로 하면 모든 대화가 잘 이뤄질 수 있으려나?’하고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책을 읽어 나갔다. 지금까지는 책에 낙서 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깨끗하게 읽던 방법을 이 수업을 듣고 줄을 치며 메모하며 읽어 보는 방법으로 읽어보았다.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그으며 말이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핵심을 금방 찾아 낼 수 있었을 것이다. 나 역시 밑줄 긋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이제부터 밑줄 그은 부분을 간단히 정리하면서 나의 경험과 생각을 적어나가려 한다.

part 1. 성공적인 대화의 기본
◎ 솔직하게 털어놓기 - 당신의 경험과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 한다면 누구라도 그 입장을 생각하여 당신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 일 것이다.
나의 경우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 나는 직선적이면서도 가끔 속마음을 말하지 않고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다. 친구들은 언제든지 솔직히 털어 놓으면 이해해주고 같이 고민해 준다. 하지만 남자친구에게는 감정을 속이고 화만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더욱 많다. 이유도 모른 채 당하는 남자친구의 화는 정말 무섭다.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이해해주고 같이 고민해주는 걸 알면서도 속마음을 바로 말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지금은 예전보다 솔직한 편이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 솔직해지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대화의 필수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