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슈머로서의 크리에이티브 제안

소개글

생산자와 소비자 동시에 수용하는 개념을 프로슈머라고 합니다.
이제 앞으로는 프로슈머란 단어가 자주 사용될 것입니다.
프로슈머로서의 크리에이티브한 제안을 한 ppt이고 또 그거에 대한
부가설명으로 한글파일도 올렸습니다. 한글파일로 동일한 제목으로 올렷으며 무료로 오렸으니
한번 봐보세요 ^^
제가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이기 때문에
굉장히 독창성 있을 것이구요. 제가 소비자정보학과 수업 들었을 때 이걸로
레포트 점수 만점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 ppt에 대한 부가 설명
온라인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인데 그 때마다, 특히 옷을 구입할 때마다 고민되는 점이 있었다. 모델 핏 사진은 정말 스타일리쉬하고 패셔너블하기 그지 없었지만, 정작 내가 옷을 받고나니 옷이 많이 낑기거나 소매 부분에 비해 허리 부분이 무척이나 부하거나 피트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모델 핏은 거의 55사이즈 기준으로 서비스가 되어지기 때문에 66사이즈에 가까운 나로서는 옷을 구입할 때마다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항상 이미 구매한 구매자들의 상품평에 의존하여 고민 끝에 상품을 구입하거나 구매를 안하거나 결정을 하곤 했다. 상품평에 의존하여 고민 끝에 구입하다보니 상품에 초기수용자는 전혀 될 수 없었을뿐더러 상품평이 없는 상품은 왠지 못 미더워 구매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국 시간만 낭비한 적이 많았던 기억이 많았기에 대한민국 여성의 평균 사이즈라고 할 수 있는 M사이즈 모델을 채용하여 M사이즈 핏을 볼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하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그래서 이러한 프로슈머적인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다.
2번 슬라이드) 현재 네이버에서 1등급이라고 분류한 인기 쇼핑몰의 모델 신체사이즈를 볼 수 있다. 모델 사이즈 전부 S사이즈이며, 모델 대부분이 키가 크다. 모델과 같이 옷을 구매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도 S사이즈일까..?
3번 슬라이드) 현재 2004년 기준 온라인 쇼핑몰의 주요 연령층인 2~30대 여성들의 키는 158~160cm 정도이며 가슴사이즈로 미루어본데 66사이즈가 조금 안된 65사이즈 정도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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