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관리-비정규직

소개글

비정규직 관련 발표 자료입니다. 총 3차례에 걸쳐 발표했고, 업로드된 자료는 3번째 발표자료입니다. 기륭전자,코스콤,우리은행의 예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목차

지난 협상의 Review

새로운 문제점 발생 제시

2차 협상의 배경

2차 협상의 진행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 방안

PROCESS

본문내용

코스콤의 과거 비정규직 문제
▶ 비정규 노동자에게 4대 보험만 가입 시킨 채
저임금 지급 (정규직의 ¼~1/5)
▶ 20년 동안 50건의 도급 계약
▶ 비정규 법안 시행 예고 되면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계약 해지
▶ 비정규직의 대량해고 계획
불법파견
위장도급
▷정규직 노동자들과 동일한 처우 회피하기 위함
▷ 위장 도급을 회피하기 위해 기존의 도급업무
계약 해지→파견계약 전환
▷ 수익구조의 위기 때문
기륭전자의 과거 비정규직 문제
▶ 2~3개월에 한 번씩 물갈이 해고
▶ 경쟁심 조작 및 노동 착취
▶ 최저 임금에 가까운 봉급 지급
▶주 5일제 미 실시 및 휴가 미 제공
▶강제적 야근
▷ 회사 자체의 경제 위기
▷ 노사 분규로 인한 투자 악화
▷ 정규직 전환 비용 감당의 부담
문자 메시지
해고
우리은행에서 배울 점
■ 비정규직 → 정규직 전환 인원
3,076
計
546
사무지원 직군
548
CS 직군
비 고
인 원(명)
1,982
개인금융 직군
직 군
- 전환일자 : 2007. 3. 1
· 2006. 12. 20 노사합의
우리은행은 2007년,
기간제 텔러와 콜센터ㅡ영업직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일관 전환 !!
학자금 지원, 건강검진등과 같은 복리 후생은 정규직과 동일 적용
임금은 직군 별로 차등 지급
우리은행은 2007년 기간제 텔러,콜센터ㅡ영업직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일관 전환하였다.
학자금 지원, 건강검진등과 같은 복리 후생은 정규직과 동일 적용을하기로 함.
임금은 직군별로차등 방식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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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협상때, 해결방안으로 우리은행에서 했던 방법을 채택했다.
*
새로운 문제점 발생
-우리은행 사례 도입 시 문제
-중규직의 발생
우리은행 사례 도입 시 문제
비정규직에 대한 별도의 직군 분리는 차별적 요소 (무늬만 정규직)
정규직 전환으로, 기업의 비용이 늘어 나면서, 신규채용이 축소
정규직의 하향 평준화에 대한 우려 주장 발생
직군 분리제가 합리적 직무분석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입사 시의 정규직비정규직 여부가 주요 기준이 되어 ’차별 직군제‘라는 비판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의 문제 제기
중규직의 발생(비정규직의 해법인가???)
*
중규직의 발생(비정규직의 해법인가???)
무기 계약직
기간을 정하지 않고 고용계약을 맺는 다는 점만 정규직과 동일
급여, 복리후생, 승진 등에서는 비정규직과별반 차이가 없음
분리직군
고용보장 외에 정규직과 구별되는 직군을 별도로 만들어 차별적인 임금 인사체계를 갖춤
직군 간 이동 불가능, 직군 내 승진 체계
단순

참고 자료

<<비정규직 인사관리실무>>

<<주5일제와 비정규직
인사관리>>

<<인적자원관리>>

<<飛정규직>>

YTN,MBC,SBS
뉴스

경향신문, 한겨례 신문

시사IN, 한겨레21,시사저널


코스콤 비정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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