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ime 의 원인과 진행상황& 정부의 정책대응
- 최초 등록일
- 2009.05.11
- 최종 저작일
- 2009.03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서브프라임에 관한 원인을 4가지로 분석하고 진행상황을 실물과 금융상황에서 살펴보았으며 정부정책의 한계와 유동성 함정에 대해 고찰해본 레포트 입니다.
목차
1.원인분석
2. 각종 파생금융상품
3. Sub Prime 의 전개과정
4. 정부의 정책대응과 한계
본문내용
1.원인분석
① 그린스펀의 저이자율 정책과 거품의 발생
파생상품의 예찬론자였던 유태인 그린스펀은 연방준비이사회(FRB)의장직을 맡으면서 연방준비이사회(FRB) 2인자 이었던 앨런 블라인더의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주장 또한 묵살 하는 등 많은 파생상품의 반대론에도 불구하고 탈규제화를 통해 파생상품의 성장을 독려했다. 미국에서 화폐를 발행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유대인 소유의 민간 기업으로 화폐 발행과 이자율 조정의 권한을 갖고 있고 그린스펀이 경제 부양을 위해 1%금리 인하정책을 시점으로 향후의 금리정책으로 집값 상승을 야기 시켰다.
* 금융파상삼품의 과도한 성장 유도(FRB) -> 금리조정으로 인한 집값상승과 하락유도(FRB)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발생 -> 유가상승(세계7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태인 소유) ->금융위기 -> 언론, 기관, 자금의 조정 (뉴욕타임지,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모건)
하지만 미국 부동산시장의 거품이 꺼지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 부실 사태가 빚어지면서, 투자은행들의 파생상품 투자 손실이 커지기 시작했다.
왜 원인인가? 저금리로 인한 유동성 과잉과 느슨한 규제가 주택부문의 거품을 불러 왔기 때문에 한 순간 집값이 폭락한 것이다.
원인이 아닌 이유는? 저이자율정책 만으로 집값이 상승했다고 하는 것은 과장된 표현이고 기업과 가계가 충분히 다른 곳에 투자할 수 있음에도 부동산에만 투자한 것도 문제
② 파생금융 상품과 연관된 경제주체들의 탐욕, 모럴헤저드
거품이 꺼지자 투자은행들의 파생상품 투자손실이 커지기 시작 했고 서브프라임 자체가 부실화되자 여기 관련된 금융기관들이 엮이게 되면서 투자 손실 확산되었다. 그리하여 ‘08년 9월, 베어스턴스와 리먼브러더스 등 굴지의 투자은행(IB)들이 일순간에 무너지고 AIG가 막대한 구제 금융을 받게 된다. ‘08년 9월에 파산 신청한 월가 4위의 투자은행 리먼은 모기지 자산이 많았고, 주택저당증권(MBS)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여 파산에 이름
참고 자료
아젠다넷
매일경제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