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의 서비스수지 및 외국인 직접투자의 유출입 현황을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모색한 글입니다.
목차
한국의 서비스 수지 및 직접투자
1.서비스수지
2.직접투자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비스 수지
2000년 이후 우리나라의 서비스수지는 지속적인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2007년 100억달러의 최대 적자규모를 낸 이후 2008년, 2009년 1분기 모두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GDP의 2%(2007년 기준)에 해당하는 규모로서, 타 국가와도 비교하였을 때 큰 적자규모(세계3위, 2006년기준)이므로 서비스산업에 대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서비스수지-16,733.60
(지급)92,723.40
(수입)75,989.80사업서비스수지-14,510.60여행수지-8,047.10특허권등사용료수지-3,139.50보험서비스수지-504.80통신서비스수지-431.90개인,문화,오락 서비스-341.90컴퓨터 및 정보서비스-266.20건설서비스 수지243.60정부서비스수지927.60금융서비스2,943.10운수수지6,394.10<2008년 서비스수지 현황, 통계청>「단위:백만 U$」그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사업서비스수지, 여행수지, 특허권사용료수지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업서비스의 경우는 9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어 가장 큰 적자규모를 보이고 있고, 여행수지, 특허권사용료수지, 보험수지 등의 부분에서는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서비스수지 구성항목들의 적자규모와 흑자규모는 모두 확대되고 있으나 적자규모의 증가가 더 큰 것이 지속적인 서비스수지 적자를 초래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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