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야생초

소개글

야생초에 대해 세밀하게 적어넣은!!!!!11
직접찰영하고
칭찬과 높은 학점수를 받은 레포트

목차

①까치수염
②패랭이꽃
③둥글레
④돌단풍
⑤범부채
⑥제비꽃

본문내용

본 리포트는 치악산에서 피어나는 야생화에 대해 직접 본 것을 토대로, 조사하여 몇 가지 꽃들에 대하여 작성해 보았다.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야생초라는 것은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산이나 들에서 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이라 정의 되어지고 있다. 또 꽃을 조사한 치악산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면 옛날에는 치악산을 아름다운 단풍이 아름다워 적악산 이라 불렸으나, 전설에 의하면 옛날 경상도 의성 땅의 한 선비가 이 곳 적악산의 오솔길을 지나다 꿩을 잡아먹는 구렁이를 발견하고 꿩을 구해 주었고 이 꿩도 구렁이가 나그네를 해치려는 것을 구해주었다는 이야기 있다.
치악산의 “치”자가 그래서 꿩을 의미하는 “치”자로 되어 있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잡초와 야생화는 분류 목적에 따라 구별된다. 즉 잡초는 사람이 볼 때 원하지 않는 곳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해바라기가 논이나 북아메리카 대평원의 목초지 등에서 자라면 잡초로 여겨지지만, 경작지가 아닌 골짜기 등에 자라면 야생화가 된다. 해바라기는 씨를 얻기 위해서 심는 농작물이기도 하지만 정원에 심기도 한다. 지구에는 약 25만 종(種), 한국에는 약 3,500종의 꽃피는 식물이 있는데, 이중 거의 대부분이 야생화이다. 현재 한국에서도 환경청 주관 아래 자연생태계 특별보전구역으로 몇 장소가 지정되어, 이 지역에 자라는 야생화와 다른 동식물을 보호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들 지역으로는 지리산의 피아골과 심원계곡, 강원도 대암산에 있는 용늪 등이 있다. 이밖에 전라남도 홍도, 강원도 설악산과 향로봉, 건봉산 등지가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본문에서는 치악산에서의 관찰한 몇 가지 야생화의 대해 조사해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