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회의 평등성(장애아동의 교육기회)과 수월성(영재아 교육기회)에 비추어 본 특수교육의 당위성
- 최초 등록일
- 2009.05.17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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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기회의 평등성과 수월성에 비추어 본 특수교육의 당위성
교육학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혹은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에게 “특수교육은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주었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의심의 여지도 없이 망설이지 않고 “장애아동”이라고 답을 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나는 “장애아동”이라는 답도 하지 못하고 질문의 가장 기초적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특수교육’의 의미조차 모르는 사람을 수 없이 많이 만났다. (생략)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육학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혹은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에게 “특수교육은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주었을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의심의 여지도 없이 망설이지 않고 “장애아동”이라고 답을 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나는 “장애아동”이라는 답도 하지 못하고 질문의 가장 기초적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특수교육’의 의미조차 모르는 사람을 수 없이 많이 만났다. 위에 상황에서 말한 바와 같이 일반인들에게 특수교육이란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폐, 다운증후군, 지체부자유, 시각, 청각, 정신지체 등 일반인들의 사고, 학습 능력, IQ 또는 신체 기관의 움직임과 같이 않은 사람들을 위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장애인 관련 시설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특수학교 - 이 자신의 거주 지역에 들어선다고 하면 머리띠를 두르고 집값과 자신의 자식들의 교육환경을 보장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청 앞에서 농성하는 것과 같이 ‘특수교육’에 대해 무지(無地)로 인한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특수교육진흥법에서 특수교육 대상자로 정의 되고 있는 장애영역은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학습장애, 정신지체, 정서장애, 지체부자유,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재’의 개념이 특수교육 대상자의 영역에 포함된다.
참고 자료
특수교육학 / 김승국 / 1995 / 양서원
英才敎育이란 무엇인가 / 송용대 / 1990 / 교보문고
영재교육의 이론과 실제 / 김재은 / 1986 / 교육과학사
한국 공교육의 새로운 구상과 전략 / 권대봉, 신현석 / 2003 / 집문당
한국 공교육의 진단 -선택의 자유와 공정성- / 윤정일, 정수현 / 2003 / 집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