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벤디 유니버셜의 기업전략
- 최초 등록일
- 2009.05.18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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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비벤디 유니버셜에 대한 자료 입니다.
전체적으로 잘 되어 있습니다.
목차
사례소개
실패 원인 분석
이론적 분석
DISCUSSION
결론
본문내용
비방디유니버설 [Vivendi Universal SA]
모체인 제네랄 데조는 1853년 설립된 프랑스의 건설회사이다. 건설, 통신 사업, 엔지니어링 사업을 하다가 1993년부터 통신과 미디어 부문에 진출하였으며 1998년 비방디로 회사명을 바꾸었다.
1999년에는 건설 부문을 매각하였고 2000년 10월 캐나다의 음료·엔터테인먼트그룹인 시그램과의 합병이 EU(European Union:유럽연합)에 의해 승인된 후, 12월에 비방디의 유럽케이블TV·위성 및 인터넷 유통시스템과 시그램의 유니버설 스튜디오·유니버설 뮤직 등을 합쳐 세계 2위의 미디어기업으로 탄생하면서 지금의 상호로 바뀌었다. 1998년 출판사인 하바스(Havas)와 2001년 인터넷 음악공급업체인 mp3.com 등을 인수하면서 출판 및 인터넷 부문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비방디워터 같은 환경업체도 계열사로 있다.
본사는 파리에 있고 100여 개국에 지사나 현지법인이 있으며 종업원은 38만 명이다. 재무상태는 1999년 현재 총자산 829억 6700만 달러, 2001년 운영수익 38억 4100만 유로, 매출액 581억 유로이다.
본문
CGE (비벤디 유니버셜의 전신)은 수도사업과 폐기물 처리 등 유틸리티 사업에서 세계적 기업으로, 70~80년대 Guy Dejouany와 90년대 이후 Jean Marie Messier가 역임 후 사상최대의 다각화를 겪게 된다.
2000년, Universal Studio를 합병으로 비벤디 유니버셜로 바뀐 후, 100조원을 투자하여 미디어 산업에 신규진입하려고 했으나, 2002년에만 28조원의 적자를 기록, 본업의 유틸리티 사업은 분사하게 됨
사례 소개
~1995
~2002
Guy Dejoauny (D회장)
Jean Marie Messier (M회장)
쓰레기처리/수도사업 유틸리티 사업중심
- 안정적인 cash flow 창출
부동산,이동통신 등 다양한 비관련 다각화로 많은 자본을 소비
- 1995년 36억 프랑의 순 손실을 경험
- 부동산 투자는 실패를 거듭, 부채는 계속 증가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한 핵심산업 중심의 관련 다각화
인수합병을 통해 미디어 및 통신사업으로 주력
97년, 프랑스 최대 출판사인 Havas Publishing인수
98년, Cegetel 인수, 유선통신 개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