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개미, 뇌, 상실의 시대, 시크릿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9.05.18
- 최종 저작일
- 2008.06
- 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5개의 독후감을 작성 됬음,
목차
1. 향 수
2. 개 미
3. 뇌
4. 상실의 시대
5. 시 크 릿
본문내용
향수를 읽고나서
책을 접하기 전 일반적인 추리소설인가 했다. 그러나 이 소설은 영화로 개봉을 해서 다시 한번 더 접할 기회가 있었던 소설이며, 영화를 보는 내내 소설과 겹쳐져 생각을 하면서 볼 수 가 있었다.
책을 접하고 난 후 작가의 천재성에 감탄! 동물적인 뛰어난 후각으로 향기를 흡입해서 그가 만들어 내는 향수를 이용하여 모든 향기 안에서 인간의 영혼까지도 움직이게 하는 내용의 글이다. 그가 만든 향수는 인간의 악함까지도 사랑하게 만들어 버린다.
그 속에 가장 강하게 자극 받은 부분은 그 많은 향기 중에 인간의 향기가 최고라는 결론이다. 여기서 주인공은 미천한 신분으로써 태어날 때부터 향기에 자극을 받으며 태어났고 향기 때문에 노예 생활을 하면서도 버틸수 있었을 정도로 향기에 미친 사람이었다. 그러던중에 운이 좋아서 향기를 보관하는 방법 즉, 향수 제조법을 운이 좋게 배우면서 살인까지 이르는 내용이다. 그러면서 가장 아름다운 15세 여자의 향을 흡입하여 향수를 만들어 가면서 아무 느낌 없이 살인을 자행하는데 살인자까지도 사랑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가 만든 향수의 향기~~~ 이 향은 인간 여성의 몸에서 향기 샘플을 뽑아내서 만들어지는 데 처음에는 이런 향을 매춘부에게 돈을 주고 얻으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허락을 안하자 살인을 하고 여자에 몸에서 샘플을 애쎈스를 얻는다. 그런 것에 대해서 죄책감 없이 자기가 원하는 향에 대해서만 집착한다.
내가 본 이책은 먼가 새로움을 추구하는 것 같고 엽기적이며 독창성과 천재성이 뛰어난 작품, 향기 제조가들에 대한 새로운 경이로움까지 보태어주는 책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