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환경] 도시속의 물 환경 문제

소개글

물과환경과목 레포트입니다.

도시속의 물 환경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목차

I. I. I. 도시속의 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까닭

I. I. I. 도시속의 물 환경 문제 원인
1. 쓰레기 무단 투기
1. 1. 1. 폐수 무단 방류
1. 1. 1. 하수관 오접
1. 1. 1. 생활폐수

I. I. I. 도식속의 물 환경 문제 대책
1. 쓰레기 무단 투기
1. 1. 1. 폐수 무단 방류
1. 1. 1. 하수관 오접
1. 1. 1. 생활폐수

I. I. I. 마치는 말

<참고한 웹 페이지>

본문내용

I. 도시속의 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까닭

- 물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물질이다. 세계에는 11억의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얻을 수가 없어서 죽어간다. 하지만 우리들의 대부분은 물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 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지 물을 쉽게 구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고정되어서 이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사람들이 물을 함부로 사용하게 하고 이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수질오염은 벌써 심각한 수준이다. 표1.1 ~ 표1.2는 2001년~2006년 사이에 각 시도별 오염 발생 빈도 및 오염 발생 유형이다.
위 표에서 우리는 수질오염 사고가 상당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그 중 상당수가 화학물질사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특히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물 환경 문제는 인체에 직접적으로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치명적이다. 수질오염으로 발생한 대표적인 환경문제 중 이타이이타이병과 미나마타병을 살펴보자.

“...죽은 자는 그래도 나았다. 등이 굽은 채 살아남은 자는 증상이 덜한 식구의 평생 부담으로 남았다. 늦은 나이에 홀아비 어부와 재혼한 유키. 격렬한 안면 경련 중간에 의식이 돌아오면 뒤틀리는 입과 눈으로 이시무레 미치코와 이야기를 나눈다. 억척스럽던 어부 유키는 말 수 적은 남편 앞에서 안절부절 애가 탄다. 금방 숭어 철이고, 보리를 갈고 거름도 내야 할 텐데 남편에게 달거리 뒤처리까지 맡겨야 하다니. 병원을 떠나지 못한 유키는 나중에 이혼 당했다. 9살 모쿠타로는 제 동생보다 체구만 작은 게 아니라 지능도 떨어진다. 막대기처럼 깡마른 모쿠다로는 몸을 데굴데굴 굴려 할아버지와 이시무레 미치코의 품에 안기지만 슬픈 영혼은 깊다...”

내일을 생각하는 환경이야기(http://blog.daum.net/brilsymbio/10609172)에서 그려진 미나마타병과 이타이이타이병에 걸린 환자들의 처참한 삶이다. 이 처럼 물 오염은 무섭다. 우리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말고 물 오염의 실태를 파악하고 원인과 대책을 세워야 한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shl1472?Redirect=Log&logNo=130009894458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4617&yy=2008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323839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8&aid=0000175242
http://blog.daum.net/brilsymbio/10609172
http://blog.daum.net/rha188/13906860
http://blog.daum.net/scientist/5872794
http://blog.empas.com/cenniction/16335760
http://blog.dreamwiz.com/kiwi0131/5442960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1&dir_id=110214&eid=bJlvWk0pZ/Bf45y5XqI6Y+cjFewkF9vk&qb=u/3IsMbzvPY=&pid=fneO0loi5URsscPWKqZsss--449099&sid=SPRDXqM19EgAAEV9wGs
<세상의 모든 물> - 로쉘슈트라우스 임정희 역 주니어중앙
<알기 쉬운 환경오염정화의 세계> - 마쯔나가 타다시 김영도 역 대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