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문학] 내일 전쟁터에서 나를 생각하라

목차

1. 작품 소개
(1) 줄거리
(2) 작품 분석

2. 나의 느낌

본문내용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낯선 남자를 집에 들여 논 마르타 테예스. 단순히 즐거운 저녁 시간과 낭만적인 로맨스를 즐기려 했던 나, 빅토르. 사건은 이 두 사람의 만남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두 사람이 사랑을 나누려던 순간, 마르타가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죽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는 혼란스럽다. 출장 가 있는 남편에게 연락을 취해야 할지 아니면, 마르타의 다른 친척들에게 연락을 해야 할지 망설이게 된다. 상황이 상황이었던 만큼 나는 아무런 조치도 할 수 없게 되고, 아이 혼자만을 남겨둔 채, 집을 떠나오게 된다. 그 후 나는 아무렇지 않게 시간을 보낸다. 물론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으려고 하지만, 나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일에 대해 모든 것이 궁금하다. 그래서, 친구 루이베리스를 통해 그녀의 가족들과 만나게 된다. 물론 그녀의 사건과는 전혀 관련 없는 사람으로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