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를 먹어라.

소개글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개구리를 먹어라를 읽은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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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개구리를 먹어라 라는 이 책은 학교 도서관에서 빌리고 나서 과연 무슨 책일까? 개구리가 뭘까? 하는 궁금한 마음에 먼저 첫 페이지를 열어보았다. 내 예상과는 너무도 다르게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수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한 것이나 앞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하여 쓰여져 있는 것이고, 개구리란 것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말하는 것 이였다. 이런 종류의 책은 많이 읽어보았었다. 앞으로 성공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 당장부터 해야 할 일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해결해 나가는가 하는 지침서 같은 책들, 하지만 나 역시 지금 생각해보면 책을 읽으면서 다 맞다고 그렇게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만 했지, 아직 실천에 옮겨보지 못했었다. 항상 무슨 중요한 일을 해내고 나면, ‘신나게 놀던가, 여유를 갖던가하는 등 많은 생각들이 떠오르지만, 막상 일을 해내고 나서는 뭐 할까? 그거 해 볼까? 에이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 하면서, 그만 두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저는 군대에서 느낄 수가 있는데, 군대를 가기 전에 군대를 가면, 자격증도 따고, 책도 많이 읽고, 몸도 키우고, 진로도 확실하게 해서 나오자 라고 여러 많은 생각을 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중 이루어진 건 몇 가지 없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우선 개구리를 먹어라!! 라는 제목에서부터 행동을 하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다. 군대라는 시간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든지, 많은 것을 얻고 나올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중요한데, 위에서 경험한 것처럼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하였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문제점이 무엇이였는지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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