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uminescence

소개글

PL장비에 대한 조사와 사용방법등을 나타내었다.
형광과 인광에 차이 및 논문분석

목차

1.PL(Photoluminescence) 란?
2. PL 측정 실험
3. Development of Phosphor for applications in solid state lighting
Santa Chawla, Nitin Kumar and Harish Chander 의 논문을 살펴 보겠다.
4. 토의
References

본문내용

1.PL(Photoluminescence) 란?
물질이 빛을 흡수하여 스스로 빛을 내는 현상을 말한다. 물질이 빛 에너지를 흡수하여 Excited가 되고, 그것이 바닥상태로 돌아갈 때 흡수한 에너지를 빛으로서 방출하는 현상으로, 일반적으로 흡수한 빛의 파장과 같거나, 그보다 긴 파장의 빛이 나온다. Photoluminescence의 대표적인 예로 형광(fluorescence)과 인광(Phosphorescence)이 있다.
①형광(fluorescence)
주로 액체와 기체에서 많이 발생하고, 물질이 빛 에너지를 흡수한 뒤 그 일부를 다시 빛 에너지로 복사하는 현상(S1상태로 여기되었다가 S1의 바닥상태를 거친다음 S0로 떨어짐)으로, 형광으로 나오는 빛은 일반적으로 흡수한 빛 보다 파장이 길고(에너지가 더 적다), 흡수한 빛을 제거하면 바로 소멸해 버린다. 따라서 물질의 반사색이나 투과색과는 다른 색을 띤다. 예로 태양광선 아래 관찰되는 붉은색 잉크에서 볼 수 있는 초록색, 등유의 유청색 등이 있다. 특히 자외선 등 에너지가 강한 광선을 사용하면 많은 물질들이 형광성을 나타내게 된다. 형광등은 관 내부의 기체분자가 자외선의 자극을 받아 가시광선 영역의 형광을 방출하는 것을 이용한다. 이 밖에도 X선, 방사선, 음극선 등도 형광을 발생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②인광(phosphorescence)
주로 고체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물체에 빛을 쬔 후 빛을 제거하여도 장시간 빛을 내는 현상 또는 그 빛을 말한다. 형광에 비해 장시간 빛을 내는 것은 물질 내의 전자가 들뜬상태에서 바로 바닥상태로 가지 않고, 중간에 준안정상태로 옮겨간 다음에 다시 바닥상태로 돌아가면서 빛을 내기 때문이다. 물질에 따라서 그 시간이 다르고, 인광의 경우는 T1으로 들

참고 자료

-Development of Phosphor for applications in solid state lighting / Santa Chawla, Nitin Kumar and Harish Chander
-Luminescent Material / G. F. J. Garlick / Oxford 194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