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론 재무분석 종목분석

소개글

현재 대학교에서 투자론, 재무관리, 기업재무관리 등의 강의에서 종목에 대한 투자현황과 투자환경, 투자분석에 대해 기업개요 및 정보, 재무제표, 재무비율, 경쟁사분석 등을 일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써 에이뿔을 받은 레포트입니다. 보시면 만족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목차

제 1 장 서 론
제 1 절 조 사 당 위 성
제 2 절 조 사 방 법 과 구 성



제 2 장 본 론
제 1 절 투 자 환 경 분 석
① 시 장 분 석
② 산 업 분 석

제 2 절 투 자 정 보
① 종 목 선 정 이 유
② 투 자 목 표

제 3 절 종 목 분 석
① 기 업 개 요 / 정 보
② 재 무 제 표
③ 재 무 비 율
④ 투 자 지 표
⑤ 경 쟁 사 분 석
제 4 절 투 자 성 과 평 가
① 투 자 과 정
② 투 자 의 견



제 3 장 결 론

본문내용

제 1 절 조사 당위성

주식시장에서 개미 투자자들이 쪽박을 차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정보의 비대칭’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개미투자자보다 기관투자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확보하는데 있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개미투자자들은 쪽박으로의 지름길로 발을 내딛은 후에 투자를 하게 된다. 즉 일반인들은 좋은 공시나 뉴스기사를 보고 투자를 하는 반면 외국인들이나 기관들은 이미 이러한 고급정보를 독점하고 미리 주식을 사 들인다. 이후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시작하면서 가격이 오를 때 그들은 차익 실현을 하면서 빠져 나간다. 지금 증시의 흐름은 그야말로 유동성의 극대화로 외국인과 기관들이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자금을 자기들의 투자기법을 이용하여 순식간에 흡수해버린다. 일부 유명한 애널리스트나 투자의 달인이라 자칭하는 이들은 유망종목을 소개할 때 그저 듣기만 할 뿐 절대 섣부른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외국인들과 기관들은 자금력이 풍부하다. 외국인들은 한번 사들이기 시작하면 몇 달을 순매수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에 시가총액 몇 백억에서 몇 천 억짜리 회사의 주식정도는 며칠 안에 바닥으로 내보내기도 하고, 천정으로 올려놓기도 한다. 한 마디로 머니게임이다. 얼마나 무서운 세력들인가?

혹자는 말한다.
“주식투자는 하면 안 된다. 단언컨대 주식투자는 보편적인 개인투자자가 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큰 손실이 없었던 사람들은 앞으로 다른 사람들이 주식투자로 떼돈을 벌었다는 소리를 들어도 주식투자를 하면 안 되고, 주식시장이 지금의 10분의 1로 폭락해서 주권 한 장이 담배 한 개비의 가격밖에 되지 않더라도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절대 눈 먼 돈은 없다. 투자라는 이름으로 탐욕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의 집합인 주식시장에 아무런 준비도 생각도 없이 남의 말만 듣고 뛰어들면 백전백패요, 게다가 남의 돈으로 뛰어든다면 미친 짓이나 다름없다. 본 보고서를 작성하는 우리는 주식시장에 눈 먼 자나 다름없다. 하지만 이번 실전투자의 기회에 힘입어 그저 굴러들어오는 복권 당첨의 기회가 아닌 생활비를 쪼개어 처음부터 직접 텃밭을 가꾸는 과정에 들어선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오르내리는 숫자에 기대어 얼굴이 펴지고 구겨지는 그런 초보의 과정부터 시작하려 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증권 http://stock.naver.com/
팍스넷 http://paxnet.moneta.co.kr/
피앤텔 http://www.pntel.co.kr/
알앤엘바이오 http://www.rnl.co.kr/
이데일리 2009.03.09 09:14
머니투데이 2009.05.08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