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도)정치와행정-양의관계,음의관계
- 최초 등록일
- 2009.05.24
- 최종 저작일
- 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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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왈도의 행정학 강의중
정치와 행정 부분을 요약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왈도의 행정학강의에서 왈도는 행정은 비효과적이고 무능하고 낭비적이며 비능률적이고 심지어 부정직하다고 본다. 에너지 부족과 불균형, 자원고갈, 환경파괴,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장차 다가올 위기에 대한 문제를 사회는 갖고 있고, 이러한 문제들은 결국 행정이 해결해야 하지만 행정은 이러한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것이다. 하지만 왈도는 그 구체적 해결책을 행정학 강의에서 제시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문제점이다. 왈도는 행정의 한계를 인식하고 이를 바르게 처신한다면 우리는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을 가지면서도 행정의 약점들이나 한계를 극복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회의적인 의견을 내놓는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정의 약점들은 항상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변동되면서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왈도는 만일에 우리의 책임영역을 분명히 하고 한계를 명백히 규정한다면 우리는 ‘밑 빠진 독에 물 붓는다’는 식의 경멸과 치욕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면서 마무리를 지었다. 필자의 왈도의 행정학 강의 중 5장 (정치와 행정 :양의 관계. 음의 관계)을 읽고 정치와 행정의 관계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현실적이고 실제적 측면의 행정과 자아 인식적 측면의 행정학에서 정치와 행정의 관계만큼 더 중심적인 문제는 없다. 이 문제는 정치적 영역을 초월하는 광범위한 문제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와 행정관의 관계는 민주주의와 효과적인 행정을 결합시킬 때 가장 중요한 문제이며 또한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정부조직의 설계와 집행에서 중심적인 사항으로 되어있다. 앞서 언급한 정치와 행정과의 관계 좀 더 직접적으로 정치와 관료제와의 관계는 오늘날 모든 정부에 있어서 일반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의 관계는 정부의 규모, 이념, 법률체계 등에 따라 매우 상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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