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에서 문화원형 찾기 - 숙취해소 음료

소개글

광고 속에서 문화원형 찾기 - 숙취해소 음료

목차

[광고의 분석]
[광고 속에서 찾는 문화원형]

본문내용

[광고의 분석]
_ 컨디션, 모닝케어 등 숙취해소 광고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람은 주로 남성으로, 그 중에서도 회식이 잦은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주로 회사원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숙취해소 음료의 주 소비층이 30~50대의 남성인 것을 감안한 점이기도 한 것 같다. 최근에는 광고에 젊은이들을 등장시킴으로써 20대부터 50대까지 소비자 계층이 다양해 졌음을 알 수 있다.)
_ 최근 `모닝케어`광고에서 바비킴이 부른 cm송이 인기 (‘사표를 날려라. 내일 아침까지만 ~ ’등의 가사가 주로 숙취음료를 이용하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을 샀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광고 속에서 찾는 문화원형]
➀우리 전통의 음주문화.
_ 술을 향락의 도구나 마취의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사교와 접대의 도구로 인식해서 음주 시에는 예의에 벗어나서는 안 된다는 원칙의 문화형태. 이를 주도(酒道)라고 해서 일상생활의 법도로 실천하게끔 했다.
_ 시작과 끝을 한결같은 예로 할 것을 요구하는 ‘향음주례’의 문화
_ 여러 명이 한잔 술을 서로 나눠 마시는 대포문화(大砲文化)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