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실험동물 해부)

소개글

쥐를 해부하여 혈액을 채취한다. 채취한 혈액을 원심분리 하여 혈청을 뽑아낸다. 쥐의 소화기관을 적출하여 알아본 후 사람의 소화기관과 비교해 본다.

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날짜
3. 실험목적
4. 실험원리
5. 시약 및 기구
6. 실험방법
7. 실험결과
8. 고찰
9.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실험제목
동물실험(실험동물 해부)

2. 실험날짜
2007년 11월 30일

3. 실험목적
쥐를 해부하여 혈액을 채취한다. 채취한 혈액을 원심분리 하여 혈청을 뽑아낸다. 쥐의 소화기관을 적출하여 알아본 후 사람의 소화기관과 비교해 본다.

4. 실험원리
쥐를 경추탈골로 희생시켜 네 발을 고정시킨 후 내장을 건들이지 않고 피부만을 들어 올려 가위로 잘라낸다. 횡경막 아래까지 잘라내고 혈액 채취를 한다. 심장에서 혈액 채취를 한 후 혈액이 응고되지 않도록 헤파린처리를 한 티튜브에 보관하도록 한다. 채취한 혈액은 응고가 형성되도록 실온에 30분 정도 방치한 후 10분간 원심분리 한다. 원심분리 할 때 마주보는 것끼리의 무게가 같게 넣는다. 원심분리 하면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윗부분에 뜨는건 혈청, 아랫부분에 있는건 혈구다. 피펫으로 혈청만 뽑아낸다. (혈청분리는 다음 실험에)
- 경추탈골법(Cervical dislocation): 꼬리를 잡고 핀셋으로 경추를 누른 상태에서 꼬리를 당긴다.( 1회에 성공하도록 한다.)
- 해부 : 포유류나 고등척추동물의 해부는 인체해부의 선구 또는 보조로서 로마 시대부터 이미 행하여지고 있었다. 동물의 해부는 인체해부에 있어서의 형태 그 자체를 명확히 하려는 목적 외에, 각종 동물을 비교하여 분류의 기초로 삼고, 또 상동(相同:발생상의 기원은 같으나 작용이 다른 것. 예를 들면, 사람의 팔과 박쥐의 날개)이나 상사(相似:발생의 기원은 다르나 작용이 같은 것. 예를 들면, 조류의 날개와 나비의 날개)의 관계를 조사하여 계통 ·진화를 논하는 근거로 하기 위하여 행하는 동물학 연구의 한 작업이다. 비교해부의 원조는 프랑스의 G.퀴비에이며, 동시에 척추동물의 고생물학의 원조이기도 하다. 비교법을 사용하여 척추 ·무척추동물을 해부한 그의 저서 《비교해부학강의》(1800~05)는 이 방면의 최초의 서적이다. 식물의 내부 및 외부형태를 연구하는 식물학의 한 작업이다. 육안 또는 루페를 사용하여 해부관찰을 할 수가 있지만, 근래식물의 해부라고 하는 경우에도 현미경을 사용하여 조직형태를 연구하는 조직학적인 작업과 외부형태를 연구하는 기관형태학적인 작업의 둘로 구별된다.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happyhan4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099
http://100.naver.com/100.nhn?docid=8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