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 일본의중국침략

목차

1. 일본의 중국 침략 동기
2. 연도에 따른 일본의 중국 침략 과정
3. 중국에 대한 일본군의 만행
3. 보고를 쓰면서 발견한 새로운 점

본문내용

내가 주제를 선택함에 있어 중국의 공산당과 국민당의 내전을 다루지 않고 이 일본의 중국침략에 뜻을 둔 이유는 간단하다. 일전에 영화 색.계 라는 영화를 보았을 때 그 배경이 1930~40년대 이었다. 워낙 인상 깊게 본 영화라 이야기에 다뤘던 주인공들도 있지만 내가 관심이 있었던 것은 그 시대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이 좀 더 매력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서 그 당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사는 방식은 무엇인가가 느껴지는 것이었다.
게다가 어릴 적부터 역사와 전쟁에 흥미가 많았고, 거기에 일본에 대한 약간의 반발심도 있었기 때문에 이 주제를 선택 하게 되었다.
내가 앞으로 쓰고자 하는 것들은 큰 틀로 몇 개를 나눌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일본의 중국 침략 동기, 침략의 과정 및 만행 등 이라 할 수 있다.
이 주제를 쓰기 위해선 방대한 양의 자료들이 필요했지만 지금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들은 너무 턱없이 부족해 도서관에 가서 여러 책을 대여하고 인터넷 포털을 참고로 한 것을 바탕으로 쓴 것이다.

1. 일본의 중국 침략 동기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일본은 왜? 중국을 침략 했는지가 문제의 핵심이 된다. 그것을 알기 위해서 그 당시 일본의 국내 상황을 점검할 필요 가 있다. 일본은 명치유신, 즉 메이지 유신을 성공 하게 되면서 근대 정부인 입헌군주제 즉 천황이 나라의 주인으로 세우면서 유신은 성공하게 된다. 1895년 일본은 한시라도 빨리 청국을 제거 후 조선을 식민지 삼으려는 마음에  청국과 전쟁을 하게 되는데 그 결과청국의 대패로 일본의 승리로 돌아감으로 써 조선을 완전히 자기네 것으로 할 수가 있었다. 1910년 조선을 합병 하는데 성공한 일본은 이 때 부터  대륙침략이라는 엄청난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이 때 모인 일본군부의 핵심인 일본군부의 야마가타 대장군 나중에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도죠 히데키도 포함 된다. 일단 조선에 있는 일본군으로  남만주(요녕<--옛지명은 요동  헤이룽장 성 길림성 남부를 말함)일대를 정벌 한 후 교도부로 삼았다.  그리고  남만주 일대에  관동군 사령부를 세우고 일본국내에 있는 일본제국의 국민들을 만주로 이민 정책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관동군 사령부는 일본제국 국민의  이민자들을  보호하면서  중국을 침략할 기회를 노렸는데  이것을  야마가타 의 대륙침공 계획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http://blog.daum.net/djy06980/18037790
http://ask.nate.com/qna/view.html?n=8893649
http://blog.naver.com/kwank99/30033996068
http://kr.blog.yahoo.com/funnyblog/1249104.html
아시아는 일본의 만행을 결코 잊지 않는다. - 강혁/황금나무
세계의 역사 - 대산 출판사
한국 근대사 책 - 강준만/인물과 사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