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받고 싶은 참신한서비스 및 마케팅 공모전

소개글

비씨카드 신규서비스 마케팅 공모전에 등록 했던 작품이구요
학교 마케팅 사례나 다른 발표 수업 때 바로 쓰셔도 괜찮을 자료입니다

목차

1.비씨카드의 현재 상황

2.비씨카드의 브랜드 분석

3.서비스 강화를 위한 전략

4.기대효과 및 결론

본문내용

은행계 카드사들이 소비자금융부문을 강화하면서 전업계 카드사와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양상이다.

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은행계와 전업계 카드사의 일시불ㆍ할부ㆍ현금서비스의 이용실적을 조사한 결과, 시장점유율이 각각 52.99%, 47.01%로 은행계 카드사가 5.98%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서비스와 할부 부분에서는 전업계가 은행계 카드사보다 각각 3.82%, 11.64%포인트 높은 이용실적을 보였지만 일시불에서 큰 차이를 나타내며, 총 실적에서는 은행계가 13조원(13.39%) 가량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카드사별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LG카드를 인수한 신한카드가 전체 카드시장 점유율의 4분의 1을 고수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KB카드가 17%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업계는 국민은행이 지주사 전환을 통해 KB카드가 분사된다면 그룹차원의 지원이 이뤄지는 등 자금조달 비용 절감, 자회사간 교차판매도 가능해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삼성카드와 현대카드가 각각 10%대, 8%대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며 3ㆍ4위에 랭크됐다. 삼성ㆍ현대카드는 자동차와 계열사를 통해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상품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

하나은행도 7%대를 기록, 카드사간 시장 경쟁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적극적인 카드영업을 펼쳐왔으며, 카드회원수를 500만명까지 끌어올려 카드사업 분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9위를 기록했던 우리은행은 우리V카드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2단계 껑충 뛰어오르는 위력을 과시했다. 우리은행은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소비자금융부분을 강화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