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펀드 실패사례 위험관리 외환파생상품 jp모건

소개글

국내 기업 위험관리 KIKO 외환파생상품 투자 실패사례
위험관리론 수업에서 A+ 받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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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다이아몬드 펀드 설립
설립 배경
다아이몬드 펀드와 TRS
포커 페이스

본문내용

바트화 선물환 계약시 상한에서의 캡(비대칭적 Payoff)
☞ JP Morgan의 경우 바트화 평가절상으로 손실이 발생하여도 원금을
포기하는 것 이상의 손실은 발생하지 않음. 즉, Diamond측의 이익은
원금에 해당하는 5,300만$에 제한되지만 반대의 경우 손실은 무제한

바트화와 엔화의 상관관계를 과대평가
☞ 바트화와 엔화의 역사적 상관관계가 높았던 점을 통해 바트화 선물환과
엔화통화옵션의 이익과 손실을 상쇄(hedge)시키려 했으나 실패

바트화 선물환 계약시 적정가격 대비 4% 고평가된 선물환율과
원금의 5배인 과도한 Leverage
☞ 실제로는 5배의 leverage 사용으로 처음부터 20%의 손실을 보는 계약을
맺음. 물론, 3%의 원금을 탕감해주는 (-)펀딩구조(0.97x5,300만$)와
엔통화옵션의 프리미엄으로 어느정도 만회를 했으나 5배의 leverage의
잠재적 손실을 고려했어야 했음.
☞ 실제로 만기에 엔화가 123.17엔/달러가 되면서 약 50만불의 옵션에서의
이익과 (-)펀딩으로부터의 이익 159만$(0.03x5,300만$)이 발생하였지만
바트화 선물환에서 약 65배에 해당하는 1억 3,000만S의 손실이 발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