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에 대한 기업가치분석

소개글

증권투자의 이해라는 수업에서 제출한 과제입니다.
두산중공업에 대한 기업의 가치 분석인데요.
워렌 버핏이 제시한 12가지 투자 원칙에 입각하여 하나하나 분석한 것입니다.
그래프와 도표 등등 제가 직접 산식에 적용하여 계산한 것도 있습니다.
힘들게 분석했습니다. 그럼 활용 잘하세요~^^

목차

Ⅰ. 기업 선정

Ⅱ. 워렌 버핏의 기업을 평가하는 12가지 요소로 보는 두산중공업
■ 기업요소
1. 회사의 활동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가?
2.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가?
3. 향후 장기 전망은 밝은가?
■ 경영요소
4. 경영자는 합리적이어야 한다.
5. 경영자는 솔직해야 한다.
6. 경영자는 업계의 관행에 도전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 재무요소
7. 주당 순이익보다는 자기자본 수익률을 중시한다.
8. 기업가치를 정확하게 알기 위해 ‘주주이익(owner earning)`을 산출한다.
9. 높은 매출액 수익률(high profit margin)을 가진 회사를 선택한다.
10. 사내에 유보금을 남긴다면 그 이상으로 시가총액이 증가하는지를 살핀다.
■ 시장요소
11. 내재가치를 산출한다.
12. 주식을 내재가치보다 충분히 낮은 가격으로 매수한다.

Ⅲ. 결론

Ⅳ. 레포트를 마치면서..

♣ 참고 문헌 ♣

본문내용

Ⅰ. 기업 선정
교수님께서 제시해주신 4개 기업인 두산중공업, 쉘라인, 메리츠화재, 화승인더스트리. 이중에서 들어본 기업이라곤 두산중공업과 메리츠화재 뿐이다. 나의 얕은 지식 때문에 2개의 기업 밖에 알지 못하지만 그 지식 덕분에 나는 나의 첫 투자 기업을 확실히 정하게 됐다.
<워렌 버핏의 투자법>에서 “자신이 아는 범위 안에서만 투자하십시오.”라고 버핏은 충고하고 있다. 그 충고를 받아들여 난 흥미 없는 보험보다는 그나마 공사현장의 포크레인에 자주 붙어있던 두산 스티커를 떠올리며 두산중공업을 분석하기로 결정했다. 정말 무식할 정도로 단순한 결정이었지만 나는 기업분석에서 가장 중요한건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보다는 “자신이 모르는 분야가 얼마인가?” 가 더 중요하다는 워렌 버핏의 말처럼..

Ⅱ. 워렌 버핏의 기업을 평가하는 12가지 요소로 보는 두산중공업
■ 기업요소
1. 회사의 활동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가?
: 두산중공업의 활동은 크게 4개의 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①발전부문 : 두산중공업은 원자력, 화력, 복합화력, 수력 등 지금까지 총 300여기의 발 전소를 건설했으며, 지금 이 시간에도 국내는 물론, 미국, 인도, 중국 등 세 계 각지에서 60여기의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②산업부문 : 두산중공업의 산업 부문으로는 크게 담수와 운반으로 나눌 수 있는데 압도 적으로 담수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③주단부문 : 발전설비 소재와 제철설비소재, 선박/엔진부품인 CRANKSHAFT, 금형공구 강 및 각종 산업용 제품을 소재에서 최종 제품까지 일괄 제작할 수 있는 제 조 공정을 갖추었다.

참고 자료

워렌 버핏 투자법 / 로버트 해그스트롬 지음, 김중근 옮김 / 청림출판
다음 증권 - http://stock.daum.net/index.daum
네이버 증권 - http://stock.naver.com/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leesang30?Redirect=Log&logNo=120035976949
http://blog.naver.com/sinpascal?Redirect=Log&logNo=2006777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