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론 막걸리의 성공적인 마케팅, 광고 방안

소개글

-주류시장의 특성상, 탁주시장은 그 시장 내 에서만의 경쟁이라 보기 힘들다. 다른 종류의 술의 점유율과 탁주안의 생탁이란 제품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주류시장 중 가장 점유율이 높은 맥주와 소주의 부산 내 1위 회사의 제품군에 대한 비교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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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역별 분석
현재 막걸리는 서울은 장수막걸리(서울탁주), 경기도는 이동막걸리(이동주조), 부산은 생탁(부산양조)이 주를 이루는 유통구조를 취하고 있다. 이는 2001년까지 탁주 지역 판매제한 때문으로 현재는 제한이 풀렸지만 여전히 막걸리는 지역색을 띄고 있다. 부산에서의 생탁 점유율은 90% 정도 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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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targeting)
(1) 가장 소비율이 높은 50대 이상 연령층을 표적시장으로 선정하지 않는 이유
1) 50년이라는 세월 간 그들만의 라이프 스타일이 있고 이를 바꾸고 싶어 하지 않는다.
- 기존 소비자는 생탁 이라는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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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황분석>
< STP >
< SWOT >
< 4P전략 >
<광고>

본문내용

Ⅰ. 환경분석

1.상황분석

(1) 표적시장 분석

1)전체 주류시장 소비 동향
*이와 같이 전체 소비시장에서 막걸리 수요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주 작은 수준이다.
전체 시장에서 소주와 맥주가 압도적인 비율을 차지했고, 나이 대 별로는 40~50대의
막걸리 소비가 가장 많았고 20대와 대학생의 소비가 극히 미미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주류 시장에서 막걸리 판매 현황

*주류 전체시장에서의 점유율은 미미한 실정이지만 탁주 국내시장은 2002년도부터 꾸준한 성장을 해오고 있다. 2004년도부터 성장률의 정체는 보이고 있지만, 2006년도 소비량 16만9000㎘로써, 앞으로의 시장에 대한 전망은 밝다. (주전자 한 통이 보통 1.2ℓ라는 점을 감안하면 총 1억4080만 주전자의 막걸리를 마신 셈이다.)

선호도에 있어서 맥주와 소주가 85%로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막걸리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9%로 소수 존재했다. 조사에 있어서 나타난 특징은, 막걸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막걸리에 대해 매니아 적인 성향이 있었다는 것이다.

막걸리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머리가 아프다는 의견이 55%로 제일 많았다.

막걸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다양한 의견이 있었지만, 맛있다는 의견이 43%로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위기가 좋다는 의견도 7% 있었는데, 이것은 대학축제 등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이 막걸리인 이유를 말해주고 있다.


3) 생탁의 입지

이런 막걸리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생탁의 매출은
2007년 1월 생산량이 221만8천병(750㎖ 기준)으로 지난해 1월에 비해 20% 늘었다.2월 초순까지 32% 증가했다.이 같은 추세라면 지난해 생산량 3천300여만병을 넘어 4천만 병을 내다볼 수 있다.
2006/05 월 판매량 약 130,000박스(20병/1박스)(0.75Liter/병)->260만병
80년대 초반 전성기에는 하루 48만병까지 나갔었다.
부산지역 막걸리 유통시장의 90% 가까이를 점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