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지켜야 할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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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지켜야 할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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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단계의 준 사회인이라 할 수 있다. 이때쯤 되면 어느 정도의 연령을 가지게 되는 나이 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그 나이에 걸 맞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고, 타인에 대한 예의범절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대인관계가 원만해지고 폭도 넓어지게 된다. 그리고 나의 좋은 이미지를 더욱 더 부각 시킬 수 있는 행동이 되기도 한다. 이런 예의 바른 행동도 모두 학습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이다. 그렇지만 요즘에는 이런 에티켓들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보자.

1. 옷을 단정히 입지 않는 행위
- 대학생은 교양인이다. 대학생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옷을 입지 말자. 물론 자신이 원해서 개성적으로 입고 다니는 것은 괜찮지만 강의 시간만큼은 야하거나 비웃음을 살 정도의 기 본 예의에 어긋나는 차림은 본인 스스로에게도 해가 되기 때문에 이런 복장은 삼가 해야 한다.

2. 강의 시간을 엄수하지 않고 지각이나 결석을 하는 행위
- 강의 시간은 교수와 학생간의 약속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을 엄수 하지 않으면 이 약속이 깨어지게 되는 것이고 교수와 학생간의 불신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강의 시작시간이 있으면 학생은 적어도 10분전에 착석하여 그날 강의할 내용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 학생의 배우는 자세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재 때 시간을 맞추지 않으면 강의 시작 시간도 늦춰 지게 되고 일찍 온 학생들까지 피해를 입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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