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설비 타워링 감상문

소개글

건축 설비- 타워링 감상문입니다.

2009년 수업듣고한 과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김용식 교수님께서 추천해 주신 ‘towering in ferno’ 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 기숙사에서 저녁에 불도 끄고 영화를 보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영화를 보기전에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건축가와 관련된 영화라... 내가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이고 특히나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영화라 그런지 더욱 기대가 되었다. 겉으로는 가볍게 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머릿속으로는 이 영화에서 어떤 설비적 측면을 보고 느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건축과 관련된 영화가 드물어서 그럴까? 그리고 영화가 시작된다.
주인공 덕은 건축가이다. 아름다운 도시를 배경으로 헬기를 타고 온다. 덕이 설계한 고층 빌딩 135층 짜리 초고층 건물이다. 이 영화가 1974년 작품인걸을 감안한다면 135층짜리 고층건물이라는 것이 단지 설정일 수도 있지만 그런 설정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하는 생각이 들었다. 1970년대에 100층을 넘는 초고층 건물이 미국엔 정말 있었던 것일까?
내가 알기론 우리나라에 100층을 넘는 건물이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건축분야에서도 상당한 발전을 이룬 나라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였다. 단지 설정일수도 있지만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