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설비 다이하드 감상문

소개글

건축 설비적 관점에서의 다이하드 감상문입니다.

목차

자동제어설비
자동 화재탐지설비
덕트 (Duct)
헬리포트

본문내용

다이하드.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영화이자 유명한 영화이고 시리즈 영화로써 4편까지 개봉한 인기 영화이다. 물론 그 전에 다이하드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영화 감상문을 쓰려고 하니 영화를 다시 볼 수밖에.. 다이하드하면 딱 떠오르는 주인공 부르스 윌리스. 그를 다심 만나게 되었다.
영화를 보기 전에 Die hard라는 사전적 의미가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 보게 되었다. 『Die hard』여간해서 죽지 않다. 쉬 죽지 않는, 끈질긴. 물론 대충의 사전적 의미를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찾아보니 다이하드의 내용이랑 딱 떨어지는 제목이다라는 생각이 그리고 부르스 윌리스를 지칭하는 표현이다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
또한 이 감상문이 건축설비라는 과목의 과제를 라는 것을 감안하면서 다이하드 안에 어떤 설비적 관점이 숨어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으면서 영화가 스타트 되었다.
주인공인 부르스 윌리스 영화 속 이름은 존 멕클레인. 그는 뉴욕경찰이다. 그 동안 멀리 떨어져있던 가족들과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기 위해 LA의 부인이 일하는 나카토이 빌딩을 찾아 간다. 이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나카토이 빌딩.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여 나카토이 빌딩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가 한창이다. 하지만 나카토이 회사의 금고의 돈과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침입한 테러리스트들. 그렇게 크리스마스 파티는 테러리스트들의 총격에 막을 내리고 존과 테러리스트 보스인 한스와의 끈질긴 대결이 시작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