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마을 동영상 설교 감상문 50편

소개글

재림마을 동영상 설교 감상문 50편 입니다

채플 빵꾸 대체 리포트 용도로 좋을 겁니다

이거 듣느라 토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이런 자료가 있었다면 10편당 만원씩 5만원에 살 의향이 있었는데 어디에서도 안팔더군요..OTL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주 제 : ‘그러나’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
목 사 : 김민수 / 동해삼육교회 담임

성경에 장군 나아만은 ‘용맹한 용사였다 그러나 문둥병자였다‘ 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는 그 나라 왕에 의해 크고 존귀하게 된 자, 뛰어나고 큰 공을 세운 자, 선천적인 재능과 능력을 소지한자 대단한 능력을 갖고 있어서 자기 군대를 아주 잘 통솔한 자, 그래서 그는 주인 앞에서 큰 자였다. 거의 완전하고 완벽한 사람이었다. 여기서 우리 시선을 멈추게 하는 한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그러나’이다. 우리는 이것을 주목해야 한다. ‘그러나’의 문제는 죄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문둥병은 죄의 문제로 기록하고 있다. 나아만이 해결하지 못한 ‘그러나’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바로 노아이다. 창세기 6:7~9에 보면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노아의 사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라 했다. 여기서 동행한다는 것은 함께 걷는다는 의미가 있다. 함께 걷는 것은 한 방향을 바라봐야 하며, 서로의 마음과 뜻이 하나가 되야 한다. 그런 면에서 노아는 하나님과 걷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지 아니할 때도 노아는 하나님의 뜻을 받드는 하나님의 동행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하나님과 동행할 때만이 모든 것이 무너져도 새로운 희망을 볼 수 있고 영원한 희망의 미래를 향해 갈수 있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우리 인생 속에 풀수 없는 문제인 죄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다. 믿음으로 동행하고 말씀으로 동행하고 기도로 동행하면 모든 상황 모든 삶속에서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 첫 설교를 들어서인지 무슨 내용인지 사실 잘 이해가 안된다. 그저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한다는 것만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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