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전방십자인대파열과 우울증에 대한 간호사의 태도에 대한 롤플레잉할수있는 대본입니다.
배역은 비운의 타자, 간호사1, 간호사2, 수간호사, 의사, 보호자, 타자친구, 해설자으로 8명이고, 총 5장으로 30분 분량입니다.
중간중간에 간호를 직접 해보임으로 임상을 체험 해볼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BDI 우울증 자가검진 체크,면담, 다리부종의 관절액 채취(혈액), MRI scan, Anterior drawer test, 엑스레이, CHARTING, 활력징후, 냉찜질과 항생제, 소염진통제, 수술전, 수술후 간호, 재활치료 등등..)
중간중간, 병에대한 설명과, 치료 , 간호 방법등도 소개 하였습니다.
물론 직접 연기 했던 대본입니다.
간호학과 ,간호과 다니시는분 적극추천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Role Playing 대본>
배역 : 비운의 타자, 간호사1, 간호사2, 수간호사, 의사, 보호자, 타자친구, 해설자.
해설자 : 안녕하십니까. 저희 4조는 전방십자인대파열과 우울증에 대한 간호사의 태도에 대한 롤플레잉을 준비하였습니다.
배경음(까치까치~)
해설자 : 때는 2008년 11월 늦가을, 00고등학교 야구부에는 이경우라는 비운의 삼류 타자가 있었다. 대학진학을 앞두고 항상 야구만 하는데도 늘지 않는 그의 실력. 그는 주전으론 단 한번도 필드에 뛰어본 적 없는 영원한 비주전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그는 필드에 서게 되고 안타를 치게 되는데...
(이경우는 배트를 휘두르고 공이 날아간 곳을 시선으로 따라가는 자세를 취한다.)
동료들 : 경우야 달려 달려달려달려 !!!
(이경우는 배트를 던지고 1루를 향해 뛰기 시작하고 1루에 채 닿기 전에 그 자리에 주저앉아 무릎을 감싸쥐고 고통을 호소한다.)
(무릎에서 무엇인가 찢어지는 듯한 ‘탁’소리)
이경우 : 아아아아아아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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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병원차소리 삐용삐용)
해설자 : 병원에 도착한 이경우타자는 면담, 다리부종의 관절액 채취(혈액), MRI scan, Anterior drawer test, 엑스레이를 찍고 의사의 진단을 기다리는데..
의사 : 이경우씨는 골절은 아니고 전방십자인대의 파열이 예상됩니다. (정상인의 엑스레이 사진과 이경우의 엑스레이 사진을 함께 걸어둔다. 지시봉으로 전방 십자인대 부분을 원을 그리며 말한다.) 이 부분이 전방 십자인대라는 곳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