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에서 부르는 소리

소개글

발로 뛴 선교 이야기를 담은 책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행복한 사명자로서 4년의 개척 목회를 하고 이후 땅 끝 칠레로 부르심을 받고 떠나 선교사로서 주님이 허락하신 거룩한 땅 칠레에서 9년의 사역을 하며 그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으로 만난 주님을 고백하고 있다.

목차

책의 줄거리
결 론
저자소개 : 허원구

본문내용

발로 뛴 선교 이야기를 담은 책은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행복한 사명자로서 4년의 개척 목회를 하고 이후 땅 끝 칠레로 부르심을 받고 떠나 선교사로서 주님이 허락하신 거룩한 땅 칠레에서 9년의 사역을 하며 그 어려움 속에서도 기쁨으로 만난 주님을 고백하고 있다. 이후 다시 땅 끝인 한국으로 부름을 받고 돌아와 온 교회와 함께 땅 끝으로 향하는 사역을 기록한 글들이다. 한국에서의 10년 목회 기간 동안 단독 선교사 42호를 파송하는 놀라운 선교에 대한 비전을 이루어간 교회와 저자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이 땅에 이루어간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한 이야기가 때로는 미소와 눈물을 떠올리게 한다.

책의 줄거리
1장 땅 끝에서 부르는 소리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교헌신을 다짐하고 칠레로 가서 환경과 언어와 풍습이 우리와는 전혀 다른 낮선 곳에서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 부르심에 순종하고 그곳에 교회를 개척하고 학교를 세우고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여 사역자로 세우며 헌신한 모습은 정말로 아름답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며 선교는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한다는 사실이다.
2장 땅 끝으로 돌아오다
선교지로 떠나 9년 만에 다시 땅 끝에서 땅 끝으로 돌아와 바다가 보이는 부산 대연동 산성교회에서 땅 끝으로 향하는 선교적 목회를 다짐한다. 그러나 새로운 문화의 충격에 빠지며 가치관이 온통 뒤집혀버린 혼돈을 경험한다. 선교사는 선교지에 나가서 문화충격을 받고 다시고국으로 돌아오면 다시한번 문화 충격을 받는다. 그는 한국사람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전통교회에서의 새로운 강단과 갱신된 예배를 통하여 교회부흥을 일으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