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 매일매일 자라기

소개글

매일매일 1 - 5 장 까지 보고 느낀점 정리해놓은 리포트 입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

목차

1장~5장

본문내용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는 건축가이시다. 지금 할아버지께서는 계시지는 않지만, 어렸을 때 기억 속 할아버지는 항상 연장을 들고 다니시면서 동네 이곳저곳을 수리해 주셨고, 아버지에게 일을 가르쳐 주며 무엇인가 끊임없이 이야기하셨다.
항상 할아버지께서 아버지에게 알려주던 그 이야기들이 무엇일까 의문을 가진 적이 많다.
왜냐 하면 할아버지께서 나처럼 건축에 대한 이론을 배운 것도 아니기 때문에 나는 궁금해 하였었다.
나에 이런 궁금증을 매일매일 자라기를 보고 이제야 알 것 같다. 할아버지처럼 꼭 이론을 통해서가 아닌 경험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 것 같다.
어떠한 곳 을 가고 느끼고 이론을 배우고 귀로 듣고 그런 것 또한 중요하지만 내가 직접보고 피부로 느낀 것은 절대 잊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은이 말처럼 어딘가 낯선 곳을 갔을 때 길을 잃어본다는 사실은 정말 걱정도 되지만 절대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만들어 준다.
처음 강원대캠퍼스에서도 강의실을 찾기 위해 혼자 계속 헤맨 적이 있는데
덕분에 나는 이제 절대 길을 잃거나 그 강의실을 잊지 않게 되었다.
또 나는 일본에 다녀 온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도 길을 잃고 헤맨 적이 있는데 덕분에 나는 그곳에서 있었던 많은 기억들과 건물들을 잊지 않는다.
우리나라에는 어떠한 예술적 건축물들이 있을까? 문득 궁금해졌다.
그리고 작년 국보1호 숭례문의 안타까운 방화소식은 마음 아픈일 인듯 하다. 무엇이든 기술은 진보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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