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경제 원리
- 최초 등록일
- 2009.06.11
- 최종 저작일
-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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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 속의 경제 원리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 각 경제 지표가 나타내는 의미
• 디스인플레이션의 발생 가능성 주장.
• 경기 불황속 호황인 경우.
• 생활 속의 경제
※ 참고 문헌
본문내용
“경기가 좋을 때는 TV에서 코믹광고가 많이 나오고, 경기가 나빠지면 TV광고에서 같은 상품 이름이 반복된다.” (폴 크루먼 미국 MIT 교수)
“ 스타벅스 커피 맛을 보고 경기를 진단할 수 있다.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 예상되면 비용절감을 위해 커피 농도를 줄이기 때문에 커피 맛이 옅어진다.” (1997년 미국 연례보고서. 저서 메러디스 배그비)
“경기 불황일수록 여성 치마 길이가 짧아진다. 불황일수록 원달이 적게 들어 저렴한 미니스커트를 선호한다.”(미국 경제학자 마브리 ‘치마 길이 이론’)
불황을 눈으로 실감할 수 있게 하는 여러 가지 지표라며 경제학자들이 나름대로 발표한 이론들이다. “불황일수록 여자들은 빨간 립스틱을 선호한다. 다른 화장품 소비를 줄이고 립스틱 하나만으로 간단하고 저렴하게 화장을 한다.” “불황기엔 문학이 뜬다. 경제 위기 속에서 독자들은 감동과 위안을 주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욕구가 커진다.” “경기가 안 좋을 때는 담배꽁초 길이가 더욱 짧아지며 소주와 라면 소비량이 늘고, 운세를 보는 사람이 늘어난다.” 등 불황을 판단하는 다양한 속설도 있다. 지금 같은 불황에 미국의 복권산업이 경기침체 덕에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리나라도 현대 경제 연구권이 올해 주목해야 할 국내 트렌드에 로또를 포함하였다.
경기는 경제 전 영역의 흐름으로 우선 경제가 좋고 나쁨을 뜻하는 호황과 불황을 아우르는 경기를 알아야 한다. 경기는 한자로는 ‘景氣’, 영어로는 ‘business conditions’로 쓴다.
국민경제 총체적인 생활수준을 뜻하는 말이다. 총체적 경제활동은 생산 소비 투자 고용 등 실물 부문과 화폐 수요, 공급 등 금융 부문, 수출 수입 등 대외 부문 활동을 종합한 거시적 흐름을 일컫는다.
참고 자료
매일경제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서울경제 2009년 1월13일 화요일
포커스 신문 2009년 1월13일 화요일
사이먼서치(www.simonsearch.co.kr) 비즈니스,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