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 최초 등록일
- 2009.06.12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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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소개
목차
(1) 설립 목적 및 연혁
(2) 주요 사업
(3) 임원명당
(4) 회원
본문내용
사단법인 한국문예학술 저작권 협회는 1984년 5월 19일 문학·예술·학술 분야의 저작인들이 한국저작인협회를 창설한 후, 1988년 7월 28일 보다 광범위한 저작권 보호와 저작자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여러 사업을 영구적으로 수행하고 협회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하여 사단법인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로 명칭을 바꾸고 문화공보부(지금의 문화관광부)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7월 28일자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하였다.
그 뒤 저작권법상 보호되는 저작자의 각종 권리의 합리적인 관리와 저작권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저작권위탁관리업 허가를 신청, 1989년 3월 16일 문화공보부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아 저작권위탁관리(저작권집중관리) 업무를 시작하였다.
주요사업은 저작권 위탁 관리, 저작권 침해사례 조사, 법률구조 업무, 저작권 관련 세미나 개최, 회보 《저작인》 발간 및 출판, 저작권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 국제저작권단체와 상호협력 도모 등이다. 1994년 국제 저작자·작곡가 협회 총연합에 가입하였으며, 1993년 7월 21일에는 저작권 및 저작인접권 집중관리단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영상음반협회, 한국예술실연자단체연합회와 함께 5개 단체가 한국저작권단체협의회를 구성하였다.
회원 가입 대상은 문학·학술 또는 사진·연극과 디자인·건축을 포함한 미술 분야 등에서 저작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자 또는 저작권 상속자로, 2000년 현재 회원수는 개인회원 1,181명, 단체회원 30개 단체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28-10번지에 있다.
지금부터 협회의 설립 목적과 연혁 그리고 주요 사업 및 회원에 대하여 설명 할 것인데 이하 내용은 한국문예학술 저작권 협회 인터넷 홈페이지 www.copyrightkorea.or.kr에서 발췌한 내용이다.
(1) 설립 목적 및 연혁
이 협회가 설립되게 된 계기는 당시 출판사에서 저작자의 동의 없이 무단으로 출판하는 사례들이 많았다. 그래서 이를 방지하고 문예 및 학술분야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1984년 5월 19일 문인과 교수 65명이 모여 ‘한국저작인협회’를 설립(초대회장: 故 김증한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그리고 협회가 보다 광범위하게 저작권 보호 및 저작자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등 여러 사업을 영구적으로 수행하고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법인체로서의 새로운 출범이 필요. 이에 협회 명칭을 『사단법인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로 바꿔, 당시 문공부(문화공보부)에 법인설립 허가를 신청, 1988년 7월 13일 허가를 받아 7월 28일자로 법인 등기 완료,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정식출범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