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멘토를 읽고

소개글

멘토란 책을 읽고 쓴 독후감이다.
멘토란 책은 현재의 나를 돌아보게 하고 꿈꾸게 하는 책이다.
책을읽으며 느낀 나의 감정들을 솔직히 적었다.

목차

Ⅰ. 책과의 만남

Ⅱ. 현재의 생활
1. 진단
2. 자극
①긍정적인 사고방식 키우기
② 멘토 세우기

Ⅲ. 앞으로의 생활
1. 계획과 실천
① 나의 비전 그리고 대학생활
② 시간관리
③ made it-28
④ 소홀했던 것에 대한 관심

Ⅳ. 책을 덮으며

본문내용

Ⅰ. 책과의 만남
나는 자기계발이나 성공하는 방법을 주제로 하는 책을 즐겨 읽지 않는다. 그 이유는 그 성공의 방법은 어느 책에나 똑같고 한결같이 우리가 아는 보편적인 지식을 서술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내용은 목사님의 설교, 주위 사람들의 충고, 교수님의 강연 중에도 충분히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이 책을 사려고 서점에 갔을 때, 한참을 서서 망설였다. 책을 살피려고 중간 중간 P.S를 읽었는데 그 내용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와 같은 너무나도 상식적인 얘기를 서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런 책 한권쯤은 사서 두고두고 동생과 함께 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대가를 지불하기로 결심했다.
이 책은 내가 생각한 것과 달랐다. 이 책의 내용은 편지였다. 선생님께서 써주시는 조언의 편지 같았다. 각 편지마다 주제가 있어서 내 상태마다 필요할 때 꺼내서 읽으면 힘이 될거라 생각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사례와 명언을 인용함으로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도전을 주었다. 처음에는 “똑같겠지“하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내 인생의 조언자와 같은 생각이 든다. 부정적이었던 내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한 것이다. 책을 읽기 전과 후가 변화 했던 것처럼 내 삶의 어제와 오늘이 달라지기 위해 나는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

Ⅱ. 현재의 생활
1. 진단
나는 책을 읽으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노력했다. 지금 나의 위치는 어디이며, 나의 꿈과 비전, 그리고 내 마음가짐과 매사에 임하는 태도 등 여러모로 생각하게 되었다. 며칠 전에 나는 CCC라는 단체의 소모임에서 성격 테스트를 한 적이 있다. 사자, 수달, 사냥개, 비비형으로 4가지 유형이 있었다. 나는 점수가 26,24,24,26으로 전반적으로 비슷비슷하긴 했지만 그래도 사자와 비비형이 제일 높았다. 먼저 사자의 특징은 진취적이고 리더십이 있으며 어떤 일을 끝까지 해내는 야망이 있는 형이다. 따라서 사무적인 것과 기존의 틀을 싫어하고 변화를 좋아한다. 다른 하나인 비비형은 꼼꼼하고 세밀하며, 일을 정확하게 끝내고자 하는 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