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 최초 등록일
- 2009.06.14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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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내 외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목차
국내 외 친환경 건축물 사례조사
- 두이스부르그 산업진흥센터(Business Promotion Centre, Duisburg)
- 독일 국회의사당 (German parliament, reichstag, Berlin)
- 프랑스 전기(Offices for Electricite France, Bordeaux)
- 펄 리버 타워(Pearl river Tower)
- 신 서울 시청사
- MIT 스타타 센터(Boston)
본문내용
•독일 국회의사당
독일 Berlin Reichstag Noman Foster 1993년
에너지 원수요 최소화, 투입에너지의 효율적 이용
-태양광의 이용지붕 구조 : 일광을 아래의 Plenary Chamber로 빗나가게 하여 이용.광전지세트가 들어가 herical 경사로를 통해 닿는 높은 전망 테크를 지탱.
파울 발로트(Paul Wallot)의 설계에 따라 1884~1898년에 완성된 기념비적인 직사각형 건물은 독일의 다른 어떤 건축물보다도 역사적인 상징물이다. 1933년 의사당 화재 사건으로 건물의 내부가 거의 완전히 파괴되어 알베르트 슈페어의 계획에 따라 수리될 예정이었지만 전쟁으로 미루어지다가 1993년 국제공모전이 열렸고, 54개 국가 800명의 건축가들이 참여했다. 이 중 심사를 거쳐서 노먼 포스터의 설계가 당선되었다. 이 건물 중앙에 있는 유리로 된 둥근 천창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조형상 기존 고 건축물과 일부 어색한 느낌을 주기는 하지만, 맨 위층에서 나선형으로 된 경사로를 올라가면 사방으로 도시의 전망이 펼쳐진다. 또 아래쪽으로는 유리면을 통하여 대회의실을 내려다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기후
독일은 북해의 영향을 받는 북서부의 해양성기후에서 남동쪽으로 갈수록 차차 대륙성 기후로 바뀌는 중간 단계의 기후로써 대체로 온화한 온대성 기후이며 연평균 기온은 9℃이다. 독일은 위도가 대략 북위 47도-54.5도에 걸쳐 있어서 여름에는 낮이 길어 저녁 9시반경까지 밝고, 겨울에는 해가 8시반경에 떠서 저녁 4시반경이면 어두워진다.
베를린의 위도는 한국보다 높지만 겨울과 여름의 평균온도는 -0.5℃와 19.4℃로써 겨울에 춥지 않고, 여름에 덥지 않은(서울과 비교) 특이한 날씨를 가진다. 또한 일사량이 다른 유럽지역이 비해서 적은 편이므로 설계 시 태양에너지 획득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강수량은 매우 적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