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분리불안장애, 특정공포증장애, 사회공포증, 일반화된 불안장애,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강박장애 와 불안장애의 평가 및 치료적 접근에 관한 레포트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09.06.14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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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불안장애] 분리불안장애, 특정공포증장애, 사회공포증, 일반화된 불안장애, 공황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강박장애 와 불안장애의 평가 및 치료적 접근에 관한 레포트자료입니다.
각 장애별로 정의 및 개념과, 증상과 원인, 진단기준과 치료 방법, 사회복지적 접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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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분리불안장애
2.특정 공포 장애
3. 사회공포증
4. 일반화된 불안장애
5. 공황장애
6.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7. 강박장애
8. 불안장애의 평가
9. 불안장애의 치료적 접근
본문내용
1.분리불안장애
1) 정 의
아동들이 분리불안을 가지게 되는 것은 성장을 하면서 자연스러운 일이며, 어떠한 면에서는 생존에 필수적인 불안 반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동의 실제연령과 이것이 지나치게 심하게 나타는 경우 분리불안 장애라고 합니다. 이는 아동이 애착의 대상과 분리되거나 집(애착을 가지는 곳)에서 멀어지게 되는 경우 여기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와 함께 불안, 신체적 불편은 호소하는 것을 말합니다.
2) 증 상(대표되는 증상)
- 집에서 나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함
- 엄마에 대한 집착
- 등교 거부
- 신체적인 이상 증세(복통/두통 등)
- 학교에 있는 중에도 집에 전화하기
- 학교 가는 것 잊어버리기
3) 연령별 증상
- 학령전기
양육자에게서 분리된 것에 대해 모호한 두려움과 일반적인 고통을 호소함
(울기/난리침/부모를 따라 가고자 하는 행동/혼자 자는 것 두려움)
- 학령 초기
길을 잃는 반응이 전형적이고 질병, 유괴, 폭행 같은 특정한 위험에 대한 두려움이 보편적이다.
- 학령기
애착대상에 대한 비현실적인 위해에 대해 걱정한다.
(질병 호소/학교 간호사 방문하기/학교 회피/등교 거부 등)
여기에서 말하는 등교 거부는 학교를 가기 싫은 것이 아니라 애착대상과의 분리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분리 불안 장애 아동의 약 75%가 학교 혹은 회피를 나타낸다.
4) 진단기준
A. 집 또는 애착대상과 분리에 대한 불안이 발달수준에 부적절하게 지나친 정도로 나타나며, 다음3가지(또는 그 이상) 상황에서 드러난다.
a.집 또는 주된 애착대상과 분리되거나 분리가 예상될 때 반복적으로 심한 불안을 느낀다.
b.주된 애착대상을 잃거나 그에게 해로운 일이 일어 날거라고 계속적으로 심하게 걱정된다.
c.운 나쁜 사고가 생겨 주된 애착대상과 분리될 거라는 비현실적이고 지속적인 걱정을 한다
d.분리에 대한 불안 때문에 학교나 그 외에 장소에 지속적으로 가기 싫어하거나 거부한다.
e.혼자 있거나 주된 애착 대상 없이 지내는데 대해 지속적이고 과도하게 두려움을 느끼거나 거부한다.
f.주된 애착대상이 가까이 있지 않은 상황이나 집을 떠나는 상황에서는 잠자기를 지속적으로 싫어하거나 거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