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종(황소개구리, 큰입배스,파랑볼우럭, 붉은귀거북)
- 최초 등록일
- 2009.06.16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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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래종중 위해성 1등급이라 불리워지는 4종에 대한 내용입니다
파랑볼우럭은 (블루길) 입니다
목차
외래종
( 위해성 1등급 외래종 /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파랑볼우럭, 붉은귀거북 )
서론
- 1등급 외래종
본론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파랑볼우럭
붉은귀거북
결론
- 방생금지
본문내용
- 1등급 외래종
외래종 중에서 우리나라의 생태계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생태계 교란종이라 한다. 이러한 외래종들 중에서 달라진 외국의 환경에 적응하는 것들은 그리 많지 않으나 한번 적응을 마친 종들은 많은 수가 증식하여 국내의 생물환경을 파괴하게 됩니다. 이러한 생태계 교란종은 그 정도에 따라 1등급과 2등급으로 나뉘어 집니다. 생태계 위해성 1등급은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이 높고 관리 및 통제가 어려운 생물로 조절 내지 퇴치가 필요한 교란종이며 2등급은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커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한 종을 말합니다. 위해성이 가장 큰 1등급은 황소개구리와 큰입배스, 파랑볼우럭, 붉은귀거북과 이번에 새로 지정된 왕우렁이 등 5종이 있습니다. 2등급은 뉴트리아, 떡붕어, 서양뒤영벌, 시궁쥐, 곰쥐, 돼지사슴, 붉은사슴, 타이완원숭이, 아메리카너구리, 다람쥐원숭이, 늑대거북, 작은입배스, 왕우렁이, 붉은가재, 대서양연어, 고양이, 까치(제주에 방사된 종), 물방개 등 36종이 있습니다. 이러한 생태계 교란종에 의한 피해로는 대표적으로 외래생물이 기존의 토착생물들을 모두 잡아먹어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함으로써 생태계의 먹이사슬 파괴로 인한 교란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종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생물계의 종 다양성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외래생물들로 인해 변화된 환경은 결국 기존의 토착생물의 서식처를 죽음의 땅으로 변모시키는 폐해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본론]
[황소개구리]
연못이나 웅덩이에서 살며 거의 물가를 벗어나지 않지만 비오는 밤에는 멀리까지 이동한다. 뒷다리의 물갈퀴가 발달하여 헤엄을 잘 친다. 산란기는 아메리카 북부에서는 6∼7월이고, 남부에서는 2월이다. 특히 알덩이가 매우 큰데, 6000∼4만개의 알이 들어 있다. 올챙이로 월동하여 12cm 이상 크게 자라며, 올챙이 때에는 수초 등의 식물질을 먹는다. 성체는 곤충 외에 물고기·개구리(소형)·가재·조개류 등을 먹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