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비요 아출 삼릉 백모근 노근 저근의 한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09.06.18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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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비요 아출 삼릉 백모근 노근 저근
중국 청나라 왕앙(汪昂)이 편찬하여 1694년에 간행된 의서. 주로 『본초강목(本草綱目)』과 『신농본초경(新農本草經)』의 2책에서 발췌하여 편찬한 것이다. 전 2권이며 먼저 약성의 총의(總義)를 싣고, 다음에 약물을 초(草), 목(木), 과(果), 곡채(穀菜), 금석수토(金石水土), 금수(禽獸), 인개어충(鱗介魚蟲) 및 인(人) 등 8부로 나누어 모두 470여 종의 약물을 실었다. 각 약물의 성미(性味)와 용도 등에 대하여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400여 폭의 그림을 덧붙였는데, 근대 본초학 저서 중 비교적 널리 보급되었다. 현재 영인본과 인쇄본이 나와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瀉,破血,行氣,消積.
아출은 사제이며 어혈을 깨고 기를 운행하며 적을 소멸케 한다.
辛苦氣溫。
아출은 신미, 고미이며 온기이다.
入肝經血分。
아출은 간경락 혈분에 들어간다.
破氣中之血.
아출은 기속의 혈을 깬다.
(能通肝經聚血).
아출은 간경락에서 모인 피를 통하게 한다.
消瘀通經,開胃化食,解毒止痛。
아출은 어혈을 소멸하며 월경을 통하게 하며 위를 열고 음식을 소화케 하며 해독하며 진통한다.
治心腹諸痛,冷氣吐酸,奔豚痃癖.
아출은 심복부의 여러 통증과 냉기로 신물을 토하며 분돈과 현벽을 치료한다.
(酒、醋磨服。痃,音賢,小腹積 積은 원문에는 結(맺을 결; ⽷-총12획; jié,jiē)로 되어 있다.
。 癖多見於男子,癥瘕多見於婦人。莪蒁香烈,行氣通竅,同三棱用,治積聚諸氣良。)
술과 식초로 갈아 복용한다. 현은 발음이 현이며 소복의 적이다. 벽은 많이 남자에 나타나며 징하는 많이 부인에 나타난다. 아출은 향기가 맵고, 기를 운행하며 구멍을 통하게 하며 삼릉과 함께 사용하니 적취와 여러 기를 치료하는데 좋다.
(按∶五積,心積曰伏梁,起臍上至心下;肝積曰肥氣,在左脅;肺積曰息賁,在右脅;脾積曰痞氣,在胃脘右側;腎積曰奔豚,在小腹上至心下。)
내가 살펴보니 5적중에 심적은 복량이라고 부르며 배꼽 위에서부터 일어나 심하에 이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