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와 동부건설에 대한 재무제표 분석

소개글

재무제표를 자세히 분석해 놓은 자료임.

목차

1.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비교 사례 분석
1) 성장성비율(growth ratios)
2) 수익성비율(profitability ratios)
3) 유동성비율(liquidity ratios)
4) 레버리지비율(leverage ratios)
5) 주가 및 배당금 관련 비율
6) 연구개발지출비
7) 지분율 및 주식발행 수

본문내용

1.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비교 사례 분석
1) 성장성비율(growth ratios)
성장성비율이란 기업의 매출액이나 총자산의 규모 등이 성장하는 정도를 말하는 것으로, 성장성비율(growth ratios)은 기업의 경영규모와 경영활동의 성과 등이 전년에 비해 얼마나 증가하였나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성장성을 나타내는 재무비율로는 매출액증가율, 총자산증가율, 주당이익증가율, 자기자본증가율 등이 있다.
2) 수익성비율(profitability ratios)
수익성비율(profitability ratios)은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이는 투하자본에 대한 경영성과의 정도와 수익창출능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수익성비율은 기업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종합적인 정보를 나타내므로 경영자, 투자자, 채권자 등 이해관계자들이 의사결정을 할 때 중요한 정보로 활용된다. 그러나 기업의 실질적인 현금흐름과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유동성 비율분석이나 현금흐름분석이 보완되어야 한다.
수익성비율로는 매출액이익률과 자본이익률 등이 있다. 매출액이익률에는 매출액총이익률, 매출액영업이익률, 매출액이익률이 있고, 자본이익률에는 총자본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등이 있다.
3) 유동성비율(liquidity ratios)
유동성비율(liquidity ratios)은 재무구조의 견고함을 측정하는 비율로서 기업의 단기적인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유동성비율에는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200%이면 양호하다고 본다.
4) 레버리지비율(leverage ratios)
기업의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자본 구조 비율은 기업의 채무지급능력을 나타내는 비율을 의미한다. 부채를 이용하는 비율을 레버리지비율(leverage ratios) 또는 안정성비율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