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를 읽고

소개글

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를 저의 느낀점입니다

목차

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를 읽고
1.들어가면서...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를 읽고
1.들어가면서...
로렌슬레이트의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에서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열개의 심리실험 장면이 소개되고 있는데, 인간의 마음과 심리적, 정신적 메커니즘을 밝히려는 시도가 흥미롭다.

2.본론
이 책은 인간의 심리에 대한 본성을 다루고자 시도되었으며, 학습이나 발달, 기억, 이상, 생물학적으로 다루어져 있다. 스키너는 유심론 mentalism 이라는 것. 인간은 주무르는 대로 만들어진다는 생각으로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으며, 마음 같은 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으며, 전혀 의미가 없다고 한다. 오로지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행동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그래서인지 그의 실험은 인간을 기계론적 입장에서 다루고 있다.
동물실험을 통해 보상과 강화가 행동의 형성에 힘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주어 명성을 떨친 스키너는 도구와 상자, 버튼을 조작해서 실험한다. 인간에 관한한 그의 시각은 동물로서 인간이며, 극단적이다 라고 느껴졌다.
자신의 딸 데보라는 2년 동안 실험대상으로 동물 실험한 것 같이 그의 사상이 독일 나치와 은밀한 거래(즉 파시즘)가 그런 광적인 인간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의문이 생긴다.
글을 쓰는 로렌슬레이트의 실험정신이 돋보이는데, 심리실험한 학자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엿보고자 하는데 필자와 같이 이 책을 보면서 누구든지 다시 인간에 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여겨지는데 그의 질문은 이런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