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古國語와 中世國語의 음운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9.06.23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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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中古國語와 中世國語의 음운에 대한 고찰
목차
1. 서론
2. 전기중세국어
2.1 음운자료
2.2 자음체계
2.3 모음체계
3. 후기중세국어
3.1 음운자료
3.2 자음체계
3.3 모음체계
3.4 성조체계
4.참고문헌
1.서론
「ㆍ」音의 解明을 위하여 곁들여 中世國語 모음체계를 연구한 것은 많다. 그러나 그것은「ㆍ」音을 위주로 한 치우진 體系이였다. 선입견에 사로잡히던가, 혹은 너무 기계적이어서 사실과는 다른 왜곡된 체계가 안 나올 수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그것을 낳은 앞의 체계와 뒤의 체계사이의 모순이 없는 한 過程으로서 각 음운의 기원 및 소멸에 대해 說明을 못한다. 그들은 시대적 산물이었다. 소장문법학파에서 Ferdinand de Saussure로, 거기서 또 Prague학파로 그리고 현대의 構造主義 언어학으로 발전되었는데, 여기 국어학계도 通時音韻論에 입각하여 국어 모음체계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일어났다. 그러나 이번에는 산뜻한 체계에로의 치우친 배려가 또한 올바른 언어 사실 자체를 가렸다. 모든 사실을 가리키는 데 例外가 가리키는 동일한 方向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목차
목차
1. 서론
2. 전기중세국어
2.1 음운자료
2.2 자음체계
2.3 모음체계
3. 후기중세국어
3.1 음운자료
3.2 자음체계
3.3 모음체계
3.4 성조체계
4.참고문헌
본문내용
1.서론
「ㆍ」音의 解明을 위하여 곁들여 中世國語 모음체계를 연구한 것은 많다. 그러나 그것은「ㆍ」音을 위주로 한 치우진 體系이였다. 선입견에 사로잡히던가, 혹은 너무 기계적이어서 사실과는 다른 왜곡된 체계가 안 나올 수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그것을 낳은 앞의 체계와 뒤의 체계사이의 모순이 없는 한 過程으로서 각 음운의 기원 및 소멸에 대해 說明을 못한다. 그들은 시대적 산물이었다. 소장문법학파에서 Ferdinand de Saussure로, 거기서 또 Prague학파로 그리고 현대의 構造主義 언어학으로 발전되었는데, 여기 국어학계도 通時音韻論에 입각하여 국어 모음체계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일어났다. 그러나 이번에는 산뜻한 체계에로의 치우친 배려가 또한 올바른 언어 사실 자체를 가렸다. 모든 사실을 가리키는 데 例外가 가리키는 동일한 方向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언어 음운체계에 불균형을 초래하는 것은 facteures externes인 facteurs actifs로서 다른 언어 구조의 영향, 풍토적 사회적 요인, 특히 음성기관의 타성을 든다. 언어의 진화는 인간의 전달 욕망과 心的, 生理的 활동을 최소로 줄이려는 영원한 모순된 이율배반에 의해서 지배되는 것이기 때문에 Stabilite jamais atteinte. 라고 한다. 안정된 체계란 그 안에 존재하는 상관적 대립의 수에 의하여 결정된다. 무릇 한 시기의 음운 상태를 파악함에는 통사적 설명과도 부합되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변화현상이나 음운의 제 현상은 체계를 고려하여 다루어지며 설명될 것이다. 국어의 알타이어족임을 전제하고 들어간다.
어휘 연구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고유명사의 차자표기이다. 「三國史記」地理志에 나타난 지명어휘를 비롯하여,「三國遺史」에 실려 전하는 향가에서 당시의 어휘현상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국호·왕호·왕명을 비롯하여 인명·관직명어도 차용표기로 이루어져 통일 신라 때까지는 漢字語의 차용이 거의 없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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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소(1998), 〈한국어 변천사〉, 형설출판사.
김영진(1987), 〈일본 한자음과 국어의 모음추이에 대하여〉, 대전어문학 제4집.
김방한(1964), 〈국어 모음체계의 변동에 관한 고찰〉, 동아문화 2.
김완진(1965), 〈원시국어 모음론에 관계된 수삼의 문제〉, 진단학보 28.
김완진(1980), 〈향가 해독법 연구〉, 서울대 출판부.
김영진(1976), 〈고대국어의 모음체계 연구〉, 국어연구 35.
김영진(1979), 〈국어의 모음 추이에 대하여〉, 경남대학 논문집 6.
도수희(1987), 〈한국어 음운사 연구〉, 탑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