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후~2차대전

소개글

1차대전후의 베르사이유체제부터 2차대전

목차

◇ 평화의 모색
◇ 독일의 배상금 처리안
◇ 군비축소 문제
◇ 각국의 정세

본문내용

◇ 평화의 모색
 프랑스와 독일의 대립 (독일의 배상금 지불 문제, 1923) → 프랑스는 독일의 최대 공업지대인 루르(Ruhr)지방 점령 → 독일과 프랑스의 관계 악화
 로카르노(Locarno) 협정 체결(1925)
 제의 : 독일 외상 슈트레제만
 참가국 :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폴란드. 체코
 내용 : 베르사유 조약의 준수, 모든 문제의 평화로운 방법으로의 해결
(특히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을 존중한다는 내용 포함)
 결과 : 1926년 독일이 국제연맹에 가입
 켈로그-브리앙(Kellog-Briand Pact) 협정 체결(1928)
 내용 : 부전조약(국가정책 수행의 수단으로서의 전쟁을 적극 배제)
 처음에 15개국 참여, 이후 세계 대부분의 국가 참가
 문제점 : 참가국이 국가안보 또는 중대한 국가이익의 경우를 유보조건으로 내세움. 협정 위배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음
 실효성이 없음, 평화에 대한 갈망을 표현하는 데 그침

◇ 독일의 배상금 처리안
 도즈안(Dawes Plan)
1924년 미국은 2억 달러의 차관으로 독일의 마르크화를 안정시키고 앞으 로 5년간의 배상액을 우선 잠정적적으로 정함.
 영안 (Young Plan)
1929년에 다시 배상금 총액을 4분의 1로 감소하고 지불연한도 1959년으 로 연장
→ 세계경제공황으로 그 액수 상환조차 불가능 → 미국 후버 대통령은 1년간의 상황유예를 통고
 로잔 회의(Conference of Lausanne)
1932년 관계국은 배상금을 44분의 1로 감소, 경제회복 때까지 상환을 유예(실질적으로 배상 문제는 소멸, 미국에 대한 전채(戰債)상환도 흐지부지 됨)
◇ 군비축소 문제
 위싱턴 군축회의 개최( 1921~1922)
미국ㆍ프랑스ㆍ이탈리아ㆍ일본의 주력함의 비율을 5:5:3:1.75:1.75로 함
앞으로 10년간 주력함을 건조하지 않기로 함
4국조약 체결(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일본에 태평양 지역에서의 기존 영토보유권을 서로 존중할 것을 약속)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