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레포트] 현대유전학의 창시자 멘델, 멘델의 유전법칙
- 최초 등록일
- 2009.06.24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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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레포트는 멘델의 법칙에 대한 내용 및 멘델에 대해 저술한 것으로
학부 수업시간에 A+을 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멘델
2.2 멘델 법칙
2.2.1 멘델의 우열의 법칙
2.2.2 멘델의 제 1법칙
2.2.3 멘델의 제 2법칙
2.2.4 멘델의 법칙에 대한 염색체상의 증거
2.2.5 가계과 사람의 형질
2.3 멘델의 법칙과 한계
2.3.1 불완전 우성현상
2.3.2 복대립유전
2.3.3 치사
2.3.4 다인자 유전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 론
다윈의 진화론이 발표됐을 때 기독교가 지배하던 당시 사회는 들끓었고 원숭이의 몸에 그의 얼굴을 그려 넣은 풍자만화가 무수히 쏟아졌다. 그만큼 생물학계와 사회의 관심이 컸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러나 생물학사상 진화론 만큼 중요한 「멘델의 유전법칙」은 발표 당시는 아무런 관심을 끌지 못했다.
오스트리아 농가에서 태어난 멘델(1822~1844)은 향학심에 불탔으며, 집이 가난하여 공부를 할 수 있는 수도원의 수도사가 되었다. 1844년에 브륀(현재는 체코령 브루노)의 수도원의 사제보가 되었는데, 그레고르라는 이름도 그 때 알았다. 3년 후에 사제가 되었으며 1868년 46세 때에 원장이 되었다. 1851년, 29세때부터 2년간 멘델은 빈 대학에서 공부할 기회가 주어졌다. 그는 자연과학의 많은 학과와 수학 등 많은 교수의 강의를 듣고 폭넓은 지식을 얻었다. 멘델이 특히 흥미를 가진 강의 중에 웅거의 식물학이 있었다. 웅거는 진화론의 선구자의 한 사람으로, 마침 멘델이 유학중이던 1852년에, 그 저작《식물계의 역사의 시론》이 출판되었다. 멘델이 들은 강의 중에 진화론에 관계된 문제가 있어, 멘델의 잡종 연구에 동기를 준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멘델은 수도원 뒤뜰에서 8년 동안 완두콩을 3백25번 실험해 정립한 이론을 학계에 발표한 것은 1866년 2월 8일이었다. 학회에서 멘델은 40여분동안 완두콩의 형질이 후대에 유전되는 법칙을 열심히 설명했지만 대부분 지루해했고 조는 사람조차 있었다. 멘델의 발표는 아무런 토론 없이 끝났고 그의 논문은 34년 동안이나 도서관에 사장돼 있었다.
멘델의 유전법칙은 「달맞이꽃의 돌연변이」에 관해 연구하고 있던 네덜란드 생물학자 드프리이스에 의해 빛을 보게 된다. 그는 도서관에서 유전관련 문헌들을 훑어보던 중 자신의 연구결과와 똑같은 내용을 담은 멘델의 논문 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는 1900년에 자신의 연구결과를 발표 하면서 멘델의 논문을 첨부했고 그로부터 얼마 뒤 독일의 코렌스 교수로부터 편지가 왔다
참고 자료
◎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 멘델 - 현재 유전학의 창시자[전파과학사, 비체슬라프 오렐, 2008]
◎ 생명과학의 이해[을유문화사, 로버트 A.윌리스, 1998]
◎ 켐밸 생명과학[월드사이언스, Neil A. Campbell, 2006]
◎ 한국 창조과학회[http://www.kac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