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을 이겨내는 기업 생존 전략

소개글

불황을 이겨내는 기업 생존 전략

목차

Ⅰ. 개요

Ⅱ. 기업전략의 사례
1. LG - R&D투자, 인력재배치
2. KT&KTF - M&A
3. 닌텐도 - 감성마케팅
4. Shell, SK - 시나리오 경영
5. 르노삼성 - 생산유연성
6. 노스페이스, Converse - 희망마케팅
7. Reebok - 이색 협력
8. Walkerhill, Ritzcarlton, Hilton - 통합 멤버쉽

본문내용

Ⅰ.개요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로 인한 경제침체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를 급격한 경제 불황으로 빠뜨렸다. 그로인해 많은 기업들이 도산하였고 심지어는 동유럽의 몇몇 국가들은 국가부도의 위기를 맞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IMF환란이후 최악의 경제위기에 직면하였다. 중소기업들은 줄줄이 도산하였고 실업급여를 타는 실직자들은 역대 최고를 기록하였다. 대기업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국제적으로는 GM, FORD, CITY그룹등이 부도나 부도위기를 맞이하였고 우리나라 대기업들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리하여 저희 3조는 이와 같이 어려운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런 위기들을 기회로 삼고 성장하는 각 기업들의 생존 전략들을 사례위주로 설명하고자합니다.

Ⅱ. 기업전략의 사례

1. LG

계열사 경영진 300여명이 참석한 내부 세미나에서 구본무 회장은 “아무리 어려워도 연구개발(R&D) 투자는 줄이지 마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연구개발과 마케팅 분야에서 유능하다고 인정되는 인재는 적극 확보하라고 당부했다. 구회장이 이러한 말을 한 이유를 “불황을 극복하고 마켓 리더로 떠오른 기업들 공통점은 미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였다"라고 말했다. 구 회장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LG그룹은 움직였다. 올해 극심한 불황 속에서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11조3000억원의 투자를 확정한 것이다. LG그룹은 올해 투자 11조3000억원, 매출 116조원 등을 골자로 하는 ‘2009년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 따르면 올해 연구개발비를 지난해보다 25%나 커진 3조5000억원으로 책정했다. LG그룹 측은 “CEO 의지에 따라 ‘민첩한 추격자(Fast-Follower)’에서 주도적인 ‘글로벌 마켓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