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업을 넘어…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 최초 등록일
- 2009.07.01
- 최종 저작일
- 2009.06
- 3페이지/
MS 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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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인의 필독서라 불릴 수 있는 GOOD TO GREAT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사내에 과제로 작성한 리포트이구요. 분량은 2Page이나 호평받았던 리포트입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라는 책은 두껍고, 어찌 보면
딱딱한 책이기도 하지만 조직구성원으로서, 또는 경영자로서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어떠한 사고를 가져야 하는 지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좋은 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목차
1. 단계5의 리더쉽
2. 사람 먼저…다음에 할 일
3.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말라.
4. 고슴도치 컨셉
본문내용
이 책은 하나의 기업이, 또는 기업을 만드는 조직이 단순히 좋은 기업을 떠나 장기적으로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경영자 및 회사가 간과하기 쉬운 덕목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접근한다. 여기서의 이성적 접근은 단순히 객관성을 지닌 저자의 논리에서 끌어 낸 것이 아닌, 실제 28개의 기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실에 근거했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그러나 하나의 기업을 이끄는 최고 경영자의 경영도서로 이 책을 읽기에는 너무 지루하고, 마음에 와 닿지 않는 측면이 있기에 나는 보다 책을 재미있고, 보탬이 될 수 있는 도서로 읽기 위해 ‘기업’이라는 ‘명사’에 나라는 명사를 대입해 본다. 그리고 기업 대신에 나라는 사람을 대입해 볼 때 책 제목은 바로 이렇게 바뀐다. 좋은 사람에서,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어떤가? 훨씬 책 제목이 마음에 와 닿지 않는가? 아마 내가 책을 읽기 전에 좋은 기업과 위대한 기업의 차이점에 대해 잘 느끼지 못했던 것처럼 나는 좋은 사람과 위대한 사람에 대한 차이를 많이 느끼지 못했지만, 이러한 ‘나’라는 명사의 대입을 통해 내 자신을 뒤돌아 볼 기회를 찾게 되었다. 이렇게 기업 대신 나를 대입했을 때 책에서 느꼈던 점을 간략히 적어본다.
참고 자료
경영인의 필독서 `Good to Great`를 읽고나서..콜린스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