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라덴-예고 없는 전쟁, 테러-

소개글

빈 라덴 그리고 테러에 관하여 조사하여 쓴 글입니다.
시민의 한 유형으로 나쁜시민으로 바라본 빈 라덴..과연 그는 누구인가?
다양한 서적을 분석하여 쓴 글로써 빈 라덴의 새로운 모습을 보실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빈 라덴 연보

2. 1998년 미대사관 테러

3. 911 세계무역센터 테러

4. 빈 라덴의 다음 타깃은?


Ⅲ. 결 론

<참고문헌>,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Ⅰ. 서론

테러는 예고 없는 전쟁이다. 특히 민간인들에게 가해지는 무차별적인 테러는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이 없기 때문에 우리의 생존에 매우 큰 위협을 가져다준다. 인간의 기본권 중에서 가장 존엄하게 지켜져야 되는 가치가 생존권이라고 생각한다. 테러는 이러한 생존권에 대한 위협이라고 할 수 있다. 오사마 빈 라덴은 알카에다라는 테러조직을 조직해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에게 테러를 저질렀다. 그리고 그것을 이슬람 수호라는 명분으로 돌렸다. 또한 빈 라덴이 더욱 무서운 것은 알카에다 테러조직을 지휘하는 것뿐 아니라 이슬람의 수많은 테러조직과 연계를 맺고 수많은 추종자들이 그의 뜻에 동참하고 있기 때문이다. 빈 라덴이란 이름이 많이 알려지게 된 것은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 테러사건 이후이다. 그리고 그 이후 많은 사람들은 테러의 위험을 직시하게 되었다. 그리고 빈 라덴의 테러의 목표는 미국뿐 아니라 수많은 다른 나라로 확대되고 있고, 전세계 사람들은 테러에 대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 미국에 대해 반미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빈 라덴의 행동을 영웅적 행동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빈 라덴이 그들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 친척, 친구, 연인에게 테러를 가했다면 더 이상 빈 라덴을 옹호하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빈 라덴을 나쁜 시민으로써 연구하고자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참고 자료

<참고문헌>
사이먼 리브. (2001). 새로운 전쟁. 도서출판 중심
요제프 보단스키. (2001). 오사마 빈 라덴. 도서출판 명상
장-샤를르 브리자르/기욤 다스끼에. (2002). 빈 라덴, 금지된 진실. 문학세계사
조무성. (2002). 한국행정인은 누구인가?. 고려대학교 출판부

<참고사이트>
http://100.naver.com/100.nhn?docid=763833